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32,7%, 58.5%증가한 수치다.
렌털사업이 지난해 누적 계정수 181만개를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 가전사업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주력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선전했다.
SK매직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1조원 누적 계정 수 220만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HOME > 금융·증권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