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26년 경력의 재무·전략 전문가…2026년 영업이익 120억 달성 목표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특히 노브랜드의 성공적인 상장(IPO)과 경영 기획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에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알피바이오는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2026년 영업이익 120억 원 달성을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재설계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률을 파격적으로 끌어올리는 ‘오퍼레이션 혁신’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1위 연질캡슐 CDMO사업에서 탄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약 젤리, 젤라틴 제제, 블리스터 젤리 등 신규 블루오션 제형을 육성해 재무적 리스크 없는 ‘안정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존의 독보적인 기술 중심 경영에 재무적 전문성을 더해, 기업의 외형 성장과 내실 있는 수익 구조를 동시에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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