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채용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 채용일정은 아직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 한화건설, 라인건설, 동문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태영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기술연구(환경), 공사관리(BIM), 개발사업(기획/운영, 영업), 민자사업(영업), 자금, IT, 법무 등이며 3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1.0’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릴 하이브리드 2.0’을 10일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모든 버튼을 없앴다. 대신 스틱을 삽입하면 버튼을 누르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예열이 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다. 여기에 OLED 디스플레이를 디바이스에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스틱의 잔여 모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디바이스 동작 상태 등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속충전
유인영과 김지석, 강한나, 정제원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에 프리미엄 돈카츠 · 퓨전요리 전문점 ‘카츄마마’가 제작지원에 나선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로맨스 웹 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생각을 서로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연애 예능프로그램은 ‘커플 매칭’ 중심의 가상 연애 위주로 각본에 의해 사전에 꾸며진 설정으로 진정성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그러나 ‘더 로맨스’는 현실 친구와 작품을 매개로 감정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이 매장에 새로운 간편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바르다 김선생은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바르다 김선생 매장에서 현금이나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의 카카오페이 앱에 생성된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를 도입한 바르다 김선생 매장은 80여 곳으로, 해당 매장 입구에는 카카오페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카카오페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카카오페이 도입으로 인해 고객층을 더욱 확대시
10일 삼성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94억원으로 시장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렬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요 위축영향과 나프타 급락에 따른 부정적 레깅효과(원유 구매시기와 석유제품 판매시기 사이의 유가 변동에 따른 마진 등락효과)에 기인한다”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1426억원으로 시장전망치 1629억원(-12%)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레핀 영업이익은 정기보수 기회손실이 예상보다 감소했기 때문이고, 아로마틱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컸던 폴리에스터 체인 수익성 악화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롯데첨단소재 영업
척추는 인체의 대들보이자 기둥으로 불린다. 상체를 꼿꼿이 지지함과동시에 척수 보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혹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때문에 수시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허리 통증을 부추기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일까? 먼저 다리 꼬고 앉는자세를 언급할 수 있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본인도 모르게 다리를 꼬는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척추, 골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자세다. 다리를 꼬아 앉으면 골반, 요추의 부자연스러운 회전을 유
종량세 개정으로 국산 수제맥주의 ‘4캔 만원’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수제맥주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국산 수제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3배 이상(221.8%) 증가했다. 수제맥주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국산 맥주 매출도 같은 기간 28.2% 늘었는데, 지난해 국산 맥주 매출 신장률과(5.3%)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이다.국산 수제맥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의매장수도 지속 늘어나 업계 관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양조장과의 협업으로 맥주 플랫폼을 구축해 40여종의 다양한 맥주를 판매한 것이 개인 취향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
차기 우리은행장 선출이 11일 이뤄진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11일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선정한다. 차기은행장 후보는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이동연 우리FIS 대표 등 3명이다. 중징계를 받은 금융사 임원은 연임이 제한된다. 만약 손 회장이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수용할 경우 우리금융은 행장이 아닌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금융이 차기 행장 선정한다는 것은 곧 손 회장의 연임을 강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리금융은 손
LG상사가 LG베이징 트윈타워 지분 전량을 저분한다, 투자재원을 마련과 실적개선을 위해서다. 10일 LG상사는 이사회를 열고 LG베이징 트윈타워의 지분 25% 전량을 약 3412억원에 매각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텐안먼 광장 인근 소재의 LG베이징 트윈타워는 지난 2005년 준공됐다. 연면적 15만280㎡(약4만5460평)로 지상 31층과 지하 4층의 빌딩 2개동으로 구성된 빌딩이다. 해당 건물은 LG홀딩스 홍콩이 보유하게 됐다. LG상사는 작년 매출 10조5309억원, 영업이익 1348억원을 기록했다. 자원가 하락, 기존 수주 프로젝트 사업종료 등으로 고전했지만, LG트윈타워 등 비영업자산지분 매각을 통해 차입금비율 등을 감
삼성전자가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0 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를 처음 공개한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8K 초고화질 해상도 ▲AI퀀텀 프로세서 탑재 ▲컬러볼륨 100%의 생동감 있는 색 구현 ▲HDR10+ 기술과 최대 2,000니트 밝기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8K 패널을 사용하는 사이니지에서는 최초로 24시간 연중 쉼없이 사용가능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화면을 4개로 분할해 4개의 4K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보안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영홈쇼핑을 통해 마스트를 ‘노마진’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10일 오전 9시30분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 자리를 마련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 가격 급등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노마진‘ 방식으로 마스크를 공급할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방송을 편성해 마스크 100만개, 손세정제 14만에 대해 16일부터 판매방송을 시작한다. 다만 한정된 준비 물량떄문에 고객 1명당 각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 중기부는 중국 진출 한국 중소기업에 안전한 공장 재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해 급속도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생물무기로 개발한 바이러스라는 억측이 당국의 일축에도 수그러들지 않은 채 계속 퍼지고 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지난 9일 보도했다.통신은 이날로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선 우한폐렴의 감염원에 관해 중국 당국이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팔리던 야생동물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상은 "생물무기용 바이러스가 유출했다"는 유언비어가 여전히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억측과 소문의 배경에는 우한폐렴 관련 정보와 실태를 은폐하려는 중국 당국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진 상황이 있다고 통신은 지적했다.'생물무기용 바이러스 유출설' 진원지는
경기 둔화와 무역 전쟁,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까지 기업을 둘러싼 악재들이 산재해 있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들은 어떤 인재상 키워드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을까.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34개사를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인재상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책임감’(17.4%)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성실성’(15.9%), ‘전문성’(12.3%), ‘협력/팀워크’(11.1%), ‘정직과 신뢰’(10.5%), ‘열정’(9.6%), ‘소통’(6%) 등이 꼽혔다.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성실성’이 1위였으나, 올해는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밀려났다. 또, 작년 조사에서 8위였던 ‘협력/팀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