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주가 직접 가맹 계약하는 새로운 투자 사업으로 인기

국산 수제맥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의매장수도 지속 늘어나 업계 관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양조장과의 협업으로 맥주 플랫폼을 구축해 40여종의 다양한 맥주를 판매한 것이 개인 취향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에게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맥주는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 외에 강남역, 명동, 해운대 등 젊은 소비자의 발길이 활발 한 메인상권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최근 공실이 늘어나며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진 가운데 상가를 보유한 분양주가 직접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새로운 투자 사업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생활맥주의 한 가맹점주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상가 임대 계약이 쉽지 않고, 고정적인 수익 외에 추가 수익도 고민하다가 가맹점을 창업했다”며, “매장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관리자를 고용해서 운영해도 임대 수익 이상을 얻고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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