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다음달 3일부터 ‘하나은행’으로 사명을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 9월 옛 외환은행과 통합해 출범한 지 4년 5개월만이다. 그동안 회사는 ‘KEB’라는 단어로 외환은행과의 통합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했지만, ‘케이이비’라는 발음이 어렵고 영문 이니셜을 사용하는 다른 은행명과 혼동하기도 했다. 실제 대부분의 고객들은 KEB하나은행이 아닌 하나은행으로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KEB하나은행은 고객 입장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그룹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30일 문책경고의 중징계를 내렸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기관에 대해서는 업무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부과 등 역대급 중징계가 내려졌고, 이는 ‘소비자보호’를 강조해온 금감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금감원은 그동안 은행 내 리스크관리 조직이 제대로 운영됐는지, DLF 판매 결정 과정에 은행장이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이를 위해 다수 회사 관계자와 법률대리인, 검사국 진술과 설명을 듣는 한편 제반 사실관계와 입증자료 등을 살폈다.
AI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및 의료용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가 ‘아낫델(ANATDEL; Anatomical Model) 신장 모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환자맞춤형 3D프린팅 신장 100번째 임상적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이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메디컬아이피 측은 “실제 단일 기관의 임상에서 특정 단일 장기 3D프린팅 모델이 100회 이상 적용된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초, 최다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수술 과정에 아낫델을 적용한 경우 100%의 수술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수술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지원과 준비가 한창이다. 이러한 때에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폐렴균’ 등 병원균을 확 줄여주는 공기청정기가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공기청정기 업체 패스트플러스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폐렴균 농도 실험 결과, 광촉매 공기정화기술을 도입한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Air Guardian)’이 실내의 ‘폐렴균’ 농도를 크게 저감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밀폐된 챔버(chamber)에서 4시간 후 측정한 결과, 폐렴균을 8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에어가디언을 출시한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ETIQA)’는 전속모델인 배우 김다미 주연의 JTBC 새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제작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에티카는 드라마 속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김다미가 에티카 에어웨이를 직접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노출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제작 지원을 통해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주연의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자신만의 소신을 가진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웹툰 원작자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 주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산업경제 발전과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엘리트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8회째 학생복 부분 대상을 받았다.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학생들의 역사·문화 의
농심켈로그 대표 초코 시리얼 ‘첵스초코’가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간편식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농심켈로그의 ‘첵스초코’는 진한 초콜릿 맛에 풍부한 영양까지 갖춰 어린이뿐 아니라 젊은층에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초코 시리얼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학계 및 산업계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객관적이며 공정한 품질 평가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부문별 대상을 선정했다. 첵스초코는 간편
한국쓰리엠이 ‘3M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환경부가 정밀도, 정확도, 반복 재현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시행하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3M 초미세먼지 측정기는 고정밀 광학센서를 탑재해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PM2.5) 입자 수와 질량을 효과적으로 감지,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수치는 물론, 대기 상태를 색상별 아이콘으로 표시해 직관적으로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배터리가 내장된 포켓 사이즈로 실내외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쓰리엠은 “극심한
코스닥 상장기업 트루윈이 중국에 검역용 열화상 카메라 감시 센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트루윈의 열화상 감시 센서는 기존 계약업체인 엠테이크와 협업하여 개발한 인체 체온감시 카메라에 삽입되어 중국 공공기관 시설 납품 업체에 공급된다. 이미 중국 상하이 국제 유치원에 설치 및 운영 중에 있으며 국제 유치원을 시작으로 유치원, 빌딩, 쇼핑몰 등 중국 전역에 납품될 예정이다. 중국의 화상감시카메라 설치 확대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트루윈이 공급하게 된 적외선 열화상 센서는 10-20M 떨어진 사람의 체온을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앤드스페이스 합정점에서 ‘스타트업 공간대여 올인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초기 기업의 경우 브랜드 홍보와 제품 설명을 위해 수많은 이벤트, 교육, 모임 등 행사가 필요하다. 다만 적은 인력으로 자체 행사를 기획하며 장소대관부터 현장을 모두 운영하기에는 많은 비용과 리소스가 필요하므로 늘 비용과 리소스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앤드스페이스는 이러한 초기 기업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공간대여 올인원 프로모션’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여공간을 찾는 스타트업을 위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앤드스페이스의
마스크팩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메디힐, 2위 AHC, 3위 닥터자르트, 4위 이니스프리, 5위 설화수순으로 분석되었다. 마스크팩은 얼굴 모양에 맞추어 제작된 시트를 이용하여 피부에 다양한 영양분과 수분 등을 공급할 수 있는 화장품 종류이다. 마스크팩은 기능에 따라 수분 공급, 미백, 노화방지, 리프팅, 진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스크팩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축축하게 젖은 형태로 밀봉되어 판매되며, 세안 후 10~20분동안 얼굴에 붙여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한 뒤에 떼내는 방식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마스크팩 브랜드 30개에 대한 브랜드
티(茶, Tea)는 기존 기성 세대의 음료로만 인식되어왔지만 점차 젊은 세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티의 인기는 새로움 추구에 대한 니즈나 건강에 대한 중요성 증가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에 점차 커피를 대체하는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외식시장에서 티가 가진 커피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실제 커피를 대체하고 있을까?더엔피디그룹의 인포그래픽 발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부터 2019년 2분기까지 1년간 전체적인 외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티(茶, Tea) 마켓은 전년 동기대비 2% 성장했다. 반면에 커피마켓은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했다.밀레니얼 세대는 외식시장 전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세대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람 대 사람' 간 2차 감염 사례가 최초로 확인됐다고 30일(현지시간) CNBC, A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일리노이주 보건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2차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을 거치지 않고 감염된 미국 내 최초 사례다.이로써 미국 내 총 확진자는 5명에서 6명으로 1명 늘었다.해당 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여행하고 돌아온 뒤 감염된 일리노이주 시카고 거주 여성의 배우자다.이 여성은 중국에 들렀다가 13일 귀국한 이후 감염 진단을 받았다. 남편은 최근 증상을 보여 즉시 병원에서 격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