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정거장 기술의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 ‘폐렴균’도 확 줄인다!

공기청정기 업체 패스트플러스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폐렴균 농도 실험 결과, 광촉매 공기정화기술을 도입한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Air Guardian)’이 실내의 ‘폐렴균’ 농도를 크게 저감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밀폐된 챔버(chamber)에서 4시간 후 측정한 결과, 폐렴균을 8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에어가디언을 출시한 패스트플러스 이명임 대표는 “에어가디언의 광촉매 방식은 TiO2(이산화티타늄)이 코팅된 유리구슬에 자외선A를 비추어 공기중의 유기물질을 산화시키는 방식”이라며, “에어가디언 KL-20은 대기중의 대략 2만여 종의 유기물질을 산화하는 과정에서 폐렴균 등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에어가디언을 사용하고 있는 P씨는 “추위와 미세먼지가 날라오는 겨울이 되면 폐가 안 좋아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며 “다른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다가 광촉매 방식의 에어가디언을 알게 되어 최근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에어가디언 KL-20’는 러시아 우주정거장 건설에 필요한 나노 광촉매 기술(러시아특허: RU2, 215, 632, C1)을 기반으로 다공성 유리에 특수 코팅된 나노 광촉매 구슬 20만개로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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