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기존의 스포츠 브라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원피스 패드(ONE-PIECE PAD)’를 적용한 혁신적인 스포츠 브라인 ‘나이키 스우시 브라(NIKE SWOOSH BRA)’를 선보인다.나이키는 많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여러 불편함을 파악했고, 그들이 스포츠 언더웨어를 착용할 때만큼은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스포츠 브라는 운동 시 움직이는 여성의 신체를 견고하게 지지해야 하기 때문에 일상의 언더웨어보다 더욱 강력한 기능성을 필요로 한다. 나이키는 이러한 기능의 핵심을 브라 속에 삽입된 ‘패드’에서 찾았고, 이전의 스포츠 브라에서는 시도한 바 없는 ‘원피스 패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CJ대한통운이 구시대적 적폐에 불과한 ”재벌독식 무노조경영“을 고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택배노조는 16일 본사 앞에서 “‘무노조 경영의 대명사’ 삼성이 노조와해에 대해 사과하고, 대법원도 특수고용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는 등 ‘노동조합 인정’이 시대적 대세가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각종 부당노동행위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무더기 고소 등 노동조합 파괴에 나서고 있다. 노조는 ”2018년 11월 합법 파업에 참여한 700여명 중 160여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무더기 형사고소를 했고, 조합원의 생존권을 빌미로 노조죽이
SK이노베이션은 16일 “급성장하는 미국 시장을 감안해 단계별로 투자 확대를 검토 중”이라며 “(조지아 주)1차 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연내 추가 투자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는 미국에서 팔리게 될 전기자동차를 추가 수주했기 때문”이라며 “최태원 SK회장이 밝힌 50억달러 투자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8년 말 미국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커머스시에 9.8GWh/년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기공식 이후, 커머스 시 일대 약 34만평의 부지에 건설 중인 이 공장은 2021년 하반기 기계적 완공을 마치고 2022년 초 양산공급에 들어간다고
한화투자증권은 2020년 이마트 실적에 대해 기저효과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남성현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0년 전략의 핵심은 오프라인(이마트 할인점) 안정화”라면서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집객력을 향상시켜 펀더멘탈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봤다. 하지만 남 연구원은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네오물류센터 공급물량 증가 ▲ 일부점포 리뉴얼에 따른 집객력 감소 ▲초저가 전략에 따른 기타비용 증가 ▲점포 유동화에 따른 임대료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연결자회사인 조선호텔도 하반기 추가 오픈이 얘정돼 있어, 2분기부터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
O2O플랫폼 스타트업 빅핸드에서 전문청소 중개 모바일앱 ‘청소력’을 출시한다. 청소력은 전문청소팀과 고객을 연결해 주는 모바일앱이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청소 종류를 요청하면, 청소사업자는 견적을 제출하고, 다시 고객은 견적과 고객평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청소사업자를 고를 수 있다.‘청소력’은 단순 이사, 입주, 거주 청소뿐만 아니라 최근 급성장하는 가전제품분해청소와 줄눈시공, 유품정리 등 특수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미세먼지, 폭염, 라돈, 새집증후군 등에 최근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면서, 청소력은 고객이 직접 하기 어려운 에어컨·세탁기·비데 분해청소와 냉장고 살균청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와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XT.com은 프로젝트 상장과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블게이트는 XT.com에 상장되어 있는 유망한 프로젝트 상장 협업과 포블게이트의 홍콩 현지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XT.com은 지난 2018년 7월에 오픈한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로, 6개의 트레이딩 섹션과 300개 페어, 90개 코인이 상장되어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그룹 트레이딩 시스템 Biyoung를 개발하며 텔레그램에서 XT.com에 상장된 코인 그룹을 트레이딩 가능하게 구현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또한, 홍콩에서 100개가 넘는 미디어 협력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미디어
그룹의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유통과 화학 부문의 실적이 모두 부진한 롯데그룹.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이 같은 경영성과에 대해 뼈아픈 성찰을 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0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이 열렸다. 신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BU 및 지주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 회장은 "오늘은 듣기 좋은 이야기는 못 하겠다"고 입을 뗐다. 그는 "변화의 시대에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기존의 성공 스토리와 위기 극복 사례, 관성적 업무 등은 모두 버리고 우리 스스로 새로운 시장의 판을 짜는
리빙 라이프 솔루션 기업 ‘웹스’는 글로벌 공유 오피스 브랜드 ‘아리제 캠퍼스(ARIZE CAMPUS)’를 론칭하고 베트남 호치민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오피스 가구 제조 및 판매를 통해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약해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유 오피스는 ‘건물을 여러 개의 작은공간으로 나눠 입주자에게 사무 공간으로 재임대하는 시스템’이다. 적은비용으로도 쾌적한 사무실을 임차할 수 있으며 입주해 있는 다른 기업들과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빠르게 늘고 있다. 그 중 베트남에서의 성장은 주목할 만 하다. 동남아지역에서 고속 성장하는 국가 중
이글벳이 '한국동물약품협회 2020년도 신년교례회 및 수출 3억 불 달성 기념행사'에서 동물약품업계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글벳은 그동안 수 차례에 걸친 각 국GMP 실사와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품질향상에 매진해 왔다. 선진국 진출을 위해 2014년 EU-GMP 공장 건립을 시작하여 3년에 걸친 공장 건설과 인증 준비를 하여 2017년 EU-GMP공장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국내 동물약품업계 최초로 EU-GMP를 획득하며 폐쇄적인 유럽 동물용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0년 상반기 중에는 최초로 국내 동물약품을 유럽
SK가 ‘2020년 회장-신입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격없는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신입사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SK는 1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입사원 교육-회장과의 대화'를 가졌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ICT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이형희 SV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형식과 내용 모두 기존 틀을 과감히 깨뜨렸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들은 보다 자유롭게 대화에 참여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었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지난 7일 싱가포르 1호점인 그레이트 월드(Great World)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굽네치킨은 홍콩(7개), 중국(2개), 일본(5개), 마카오(2개), 말레이시아(1개), 베트남(2개), 호주(1개), 싱가포르(1개)에 진출해 총 8개 국가에 21개 매장을 늘려 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매장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그레이트 월드 시티(Great world city)’ 쇼핑몰 안에 입점했으며,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진 총 42석 규모다. 해당 쇼핑몰은 다양한 현지 외식 브랜드들과 영화관 등의 상점이 입점해 있고, 한류를 좋아하는 현지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롯데제과의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하여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선보였다. ‘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 ‘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25년 전통의 유럽 페스트리 기술이 가미된 ‘슐스타드(schulstad)’ 생지를 사용, 국내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워크룸프레스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동아백년 에코백’을 선보인다. ‘동아백년 에코백’은 15일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미디어센터 1층 로비 ‘한국의 상(床)―내일을 담는 100년의 상’ 위에 전시된다. 앞서 동아일보는 2020년 1월 1일부터 도예가 이헌정(1967~)과 협업해 제작한 ‘한국의 상(床)―내일을 담는 100년의 상’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상’은 99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동아일보 X 다니엘 뷔렌의 ‘한국의 색, 인 시튀 작업’을 잇는 두 번째 공공 아트 프로젝트이다.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의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국의 상’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