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MBK파트너스·미래에셋대우PE 컨소시엄에 중국 및 동남아 자회사 지분 28.57%를 2억8600만 달러(약 3336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CJ CGV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업을 통합한 뒤 해당 CGI홀딩스 신주를 외부 투자자하게 발행하는 형식으로 이번 계약을 진행했다. 거래 후 CJ CGV는 CGI홀딩스 지분 71.43%를 보유하게 되며, MBK파트너스·미래에셋대우PE컨소시엄은 지분 28.57%를 확보하게 된다. CJ CGV는 이번 매각으로 확보된 2억8600만 달러를 재무구조 개선 및 현지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CJ CGV는 지배구조 변경 및 투자금 납입 등의 모든 절차를 연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美迪惠尔)’이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 기간 동안 약 174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JD닷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힐은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닷컴에서 중국 토종 뷰티 브랜드인 원리프(One-Leaf)와 쯔란탕(Chando) 등을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이날 경동닷컴에서 판매된 메디힐 마스크팩 길이를 총 합하면, 에펠탑 1,200개를 세운 높이와 같다. 메디힐은 또한 광군제를 기념해 지난 달 20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왕홍인 신유지(辛有志)와 함께 ‘
스포츠캐주얼 올포유와 골프웨어 레노마, 캘러웨이 어패럴 등 패션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가 지난 15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한성3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2019 HANSUNG 31주년 ‘WE GO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성에프아이의 전 임직원과 대리점주들, 파트너 관계사, 한성골프단, 브랜드의 전속모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한성에프아이는 기업의 미래와 비전을 확인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새로워진 레노마를 공개하는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공유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대현 한성에프아이 마케팅 팀장은 “지난 3
일본의 수출 규제에도 한국과 일본에 실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일본 측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다카야스 유이치 일본 다이토분카 대학교수는 18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한일경제협회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수출규제에도 양국 간 부품 소재의 수출입관계는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카이스 교수는 “한일 경제는 단순이 이웃나라이기 떄문이 아니라 기업간 최적의 선택으로 비롯된 것”이라며 “한일 관계의 악화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각자의 생산성 향상과 이익의 극대화를 도모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수출관리 적정화는 정치 문제가 경
우리은행이 직원 평가지표에서 비이자이익 부문을 제외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손태승 은행장이 18일 전국 영업본부장 회의를 소집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KPI 혁신방안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우리은행은 내년에 시행하는 KPI부터 비이자이익 지표를 없애고, 이자이익과 함께 위험조정이익(RAR)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KPI에서 가장 비중이 큰 수익성 지표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나뉘는데, 이를 통합평가하는 위험조정이익을 제시한 것이다. 위험조정이익은 은행의 영업수익에서 직·간접비를 제외한 이익을 뜻한다. 우리은행은 지점이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기존 24개
캐리어에어컨은 인버터 하이브리드 기술과 가정용 태양광으로 발전하면서 잉여전력를 이용, 냉방과 난방, 급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초절전 친환경의 ‘친환경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실현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제어 기술과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접목시켜 전기요금 부담과 CO₂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캐리어에어컨의 ‘주택용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8.5kW의 용량으로 난방, 급탕시 출수온도 60℃, 냉방 시 7~25℃로의 온.냉
SK㈜는 바이오·제약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신약개발사인 주식회사 스탠다임에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AI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인공지능 개발자, 생물학자, 의학화학자, 시스템생물학자 및 변리사 등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 등과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파킨슨병 등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비알콜성지방간에 대한 특허 3개를 출원했고, 항암제 등 연내 20개 특허를 출원할
올리브영이 올해 약 2000개의 생리대를 지원하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18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1000개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전달한 핑크박스의 수는 약 2000개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은 배은 올리브영 상무와 백재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는
10-20대 여성 데일리 케어 뷰티 브랜드 데일리스킨은 최근 배우 김시은이 출연한 10대 공감 영상 ‘우리 학교 최고 여신의 비밀은?’을 공개하고,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영상 기대평 남기면? 데일리스킨이 피치피치 크림을 반 전원에게 쏜다!” 이벤트를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킨이 최근 유튜브 자사 계정을 통해 공개한 온라인 광고 영상 ‘우리 학교 최고 여신의 비밀은?’은 중고생들이 궁금해하는 뽀얗고 고운 복숭아 피부의 비결을 코믹하게 풀어내 관심을 얻고 있다. ‘세상 잘 사는 지은씨2’의 주인공 ‘이지은’ 등 인기 웹드라마를 통해 1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은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동남 아시아 기업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스마트 스템프 기술’과 ‘핀테크 사업 모델’에 대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으며, 싱가포르 정부가 중점을 두는 행사로, MAS(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주관하고 있다. UOB, DBS, 푸르덴셜 등 글로벌 금용 사업자 및 구글, IBM 등 주요 기술기업들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올해 약 500개 기업에서 약 6만명의 인원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행사 보안, 결제, 금융서비스 AI,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
드디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났다. 시험의 결과와는 상관 없이 오랜 시간 입시 스트레스로 고생한 수험생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일 것이다. 모든 시간을 시험 공부에만 몰두하던 수험생들에게 여유가 찾아오면서 가장 먼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그 동안 방치해두었던 외모일 것이다. 시험을 마치고 보니 피부에는 각질과 트러블이 잔뜩 올라와 있고, 머릿결은 푸석해져서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이 망가져 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느라 운동을 하지 못한 탓에 몸 이곳 저곳에서 울퉁불퉁한 살들이 만져지게 된다. 대학가면 다 예뻐진다는 어른들의 말과는 달리, 지금부터 관리를 시작하지 않으면 수험생활과 별
한국과 일본이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2차 양자협의에 나선다. 양국이 극적인 합의점을 찾을 거라는 기대가 크진 않지만, 반대의 경우 본격적인 재판 절차로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양국이 이례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한 만큼 3차 협의 등 교섭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이 변수로 작용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18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로 인해 발생한 세계 무역기구(WTO) 분쟁의 해결점을 찾기 위해 1차 양자협의 후 한달만에 제네바에서 일본 측과 협상을 벌인다. 양자협의는 WTO 무역분쟁의 첫 번쨰 단계로, 패널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겨울에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로 사시사철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바다는 많은 여행객들의 목적지로 꼽힌다. 바다에서 하는 액티비티뿐만이 아니라, 바다로 국토의 삼면이 둘러싸인 나라에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이라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해안선과 그 사이사이에 위치한 다양한 도시들은 여행을 떠나는 그 길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한다. 해안선에 바짝 붙어서 달리는 해안도로와 높은 지대에 올라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도로까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최종 숙박할 곳만 정한 뒤 드라이브로 풍경을 즐기며, 발길 멈추는 곳에서 기억에 남을 사진을 남기는 자유 여행은 짧은 주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