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SK종합화학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훈 SK종합화학 전략본부장과 이병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SK종합화학은 MOU에 따라 자회사 ‘행복모음’을 설립하고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 10여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행복모음은 SK이노베이션 계열 핵심 생산기지인 SK울산CLX내에 위치해 SK구성원들의 작업복을 수거, 세탁후 배달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SK종합화학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음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젠큐릭스의 폐암 동반진단 키트인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가 전국의 모든 대학병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이 검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후 서울 주요 대학병원에서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올해 10월부터는 GC녹십자의료재단을 통해 전국적으로 검사가 확대 시행된다.젠큐릭스 조상래 대표는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는 차세대 유전자 검사 기법인 ddPCR 방식을 이용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EGFR 돌연변이 검출 검사보다 민감도가 월등히 높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표적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진스웰 ddEGF
두산건설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와 체결한 965억원 규모의 ‘두산연구단지 설계 및 신축공사’계약을 해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23% 규모다.해당 사업 부지 매각 예정에 따라 발주처가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국내 대표 윤활유 제조·공급업체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가 에쓰-오일 세븐(S-OIL 7) 자동차용 엔진오일 신규 용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에서 직접 생산하는 ‘그룹(Group) II, III기유’와 최고급 기유인 PAO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세븐'의 의미는 최신 엔진에 요구되는 5가지 주요 특성(연비, 친환경, 성능, 내구성, 청정성)의 극대화를 통해 주행성능 개선(전진)과 만족감 향상(상승)이란 2가지 가치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이번 신규 용기 출시에 맞춰 에쓰-오일 세븐 자동차용 전 제품은 색상과 번호에 따라 새롭게 분류되면서 제품 구성이 보다 체계화되고, 각 제품의 대표 규격을 직관
한화케미칼이 3분기 시장예상치의 실적을 거두며, 올해 투자비용 반영 후 내년도 본격 증설효과를 누리며 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4029억원(전분기대비 1.2%), 영업이익 1070억원(9.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함형도 연구원은 “동사는 태양광 모듈라인의 모노비중을 높이는 투자를 진행 중이며, 지난 분기 계획대비 빠른 전환을 위해 추가비용을 반영했다”면서 “올해는 미국 공장 증설과 라인전환으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고 있지만 내년엔 증설효과를 온기로 누리며 이익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4분기 중국 수요 증가가
공룡 브랜드 다이노솔즈가 공룡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며 컨텐츠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다이노솔즈의 글로벌 유통사인 ㈜케이씨글로비즈는 공룡 애니메이션 ‘다이노버스’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고, 이를 위해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 분야 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오리지널 브랜드 ‘다이노솔즈’는 공룡 운동화, 공룡 가방, 3D LED슈즈 등 공룡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해외 각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에는 케이씨글로비즈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초 키즈 편집숍 토박스를 전개하는 토박스코리아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겨냥해 라텍스 소재로 제작된
소셜 무브먼트 뷰티 기업 ‘비웨이브컴퍼니’(김은영 대표)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최병찬은 이달부터 비웨이브컴퍼니가 개발한 쿨링 스프레이 ‘아이스프레이’의 대표 모델로 나서게 됐다. 비웨이브컴퍼니 측은 최병찬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그룹 ‘빅톤(Voice To New World)’이 담고 있는 세상을 향한 긍정적 메시지가 브랜드의 취지와 부합하다는 점에서 ‘아이스프레이’가 펼칠 소셜 무브먼트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최병찬을 택했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오는 7일 아이스프레이와 함께하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아이스프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주요 기업의 하반기 채용 소식을 2일 밝혔다.한미약품이 2019년 하반기 직원 모집부문은 △한미약품 △북경한미약품 △전국(Mobile Office) △본사 △연구센터 △팔탄공단 △바이오플랜트로 부문별 채용 직무, 자격요건, 전형일정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접수자 중 결격 사유가 없는 자는 전원 AI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며, 국내영업은 3개월간 별도의 교육 전형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이달 20일(일) 17시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신세계그룹이 2019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엘앤비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대표: 선우윤)은 와그가 직접 기획하고 판매하는 여행 투어 상품, ‘와그 오리지널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괌, 대만, 태국 등 전 세계 11개 여행지 23개 상품을 자랑하는 ‘와그 오리지널스’는 인기 여행지에서 필수적으로 체험해야 하는 핫스팟과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 투어다. 기존 와그 핑크버스 상품을 보다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상품군으로 보강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와그만의 독보적인 투어 상품으로서 여행 액티비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27일 기준 누적 예약 수 210,486건, 누적 리뷰 6
주택금융공사가 과도한 중도 상환수수료를 수익을 낸 것으로 드러나 서민의 부담을 덜도록 수수료율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금공은 최그 5년간 보금자리론과 적걱대출 상품의 중도상환을 통해 총 3439억원의 수입을 얻었다. 이는 시중 4개 주요은행의 평균 수수료인 3072억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정재호의원은 “공사는 지난해에만 31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공사인데, 최근 5년 동안 서민들을 대상으로 3439억원 가량의 수수료를 얻었다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최근 시행했던 수수료 인하계획은 2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내용을 보면 지난 5년간 금융사고는 총 141건으로 사고금액은 3152억원에 달한다. 이중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난 은행은 우리은행으로 총 40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사고란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 등이 위법·부당행위를 함으로써 해당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융질서를 문란하게 한 경우를 말한다. 사고 발생건은 우리은행(40건)에 이어 국민은행(29건), 신한은행(26건), 하나은행(17건), 기업은행(12건), 제일은행(9건), 산업은행(6건), 씨티은행(2건) 순이었다. 한편, 사고금액 가장 큰 곳은 산업
SK하이닉스가 일본산 액체 불화수소 대체를 시작했다. 렘테크놀러지라는 국내 액체 불화수소 제조업체 소재가 적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대체불화수소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양산라인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일본 스텔라와 모리타, 국내 솔브레인 등이 만든 액체 불화수소를 사용해왔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시행으로 수급 우려가 현실화되자 램테크놀러지 제품을 본격 투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지난 7월 4일 수출 규제 후 반도체 양산에 대체품을 투입한 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일본 스텔라와 모리타, 국내 솔브레인 등이 만든
LG화학의 3분기 실적이 폴란드 자동차전지 수율 부족으로 지연돼 예상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IBK투자증권은 LG화학의 3분기 실적을 매출액 7조6482억원, 영업이익 34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6.6%와 30.1% 인상했으나 컨센서스는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함형도 연구원은 3분기부터 기대했던 자동차전지 흑자전환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주요한 변수로 꼽으며, LG화학이 자동차전지 캐파를 두배로(+35GW) 늘리며 폴란드 공장에서의 수율이 잡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함 연구원은 3분기 설적에 대해 "석유화학산업 시황 부진으로 주요 제품인 ABS스프레드가 30%가량 하락 화학부문 실적 감익이 불가피하다"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