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신규 선임>▲ IR파트장 겸 IR팀 본부장 박철우 (승진)▲ 소비자보호팀 본부장 임현정 (은행 겸직)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두 부회장은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해외 법인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그레이트 챌린지(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지털 자산, 웹(Web)3 월렛, 에이전틱(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되고있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의 속도를 높여 갈 것을 주문했다. 진 회장은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한국과 대만 증시가 반도체주들의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2일 코스피지수는 0.25% 상승 출발한 이후 오후들어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오후 2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4% 급등한 4288.28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5.7%, SK하이닉스는 3.5% 급등중이다. 대만 TSMC도 2% 오르고 있다.대만 증시도 1.3%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0.37% 하락중이다.두 종목의 동반 상승은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173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
<신한은행>◇부서장 승진▲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가 지난해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로 올라서게 됐다.BYD가 전기차 생산량 기준으로는 2024년 테슬라를 앞질렀으나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블룸버그·AFP통신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BYD는 작년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460만2436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225만6714대로 전년보다 27.9% 급증했다.이에 따라 BYD는 전기차 판매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이 확실해졌다.지난해 3분기까지 122만대를 판매한 테슬라는 아직 4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전이지만, 앞서 지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을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의 해로 규정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2일 디지털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유스(청소년), 시니어, 중소법인, 고자산가 등 그동안 놓쳤던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 자산, AI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우리가 먼저 고객과 사업기회를 확보해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 등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략적인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우리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은행 예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상품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그룹의 맏형으로서 충실하게 제 역할을 해 온 은행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머니무브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자산관리 역량의 확보와 생산적금융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인공지능(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술력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해 매년 가족여행을 진행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은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
테슬라 주가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지는 주력업종인 전기차 판매는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테슬라가 4분기에 44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월가가 바라보는 올해 판매 전망도 우울한 편이다.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년전 테슬라가 올해 3백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현재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올해 판매 댓수는 180만대로 무려 40% 급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CFRA 리서치의 개렛 넬슨 자산애널리스트는 "테슬라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5~15년 후의 미래상황에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단기적으로 특히 재정 상황
46년 전통 장류 전문 기업 신송식품이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이른 명절 준비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빠르게 공개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 있고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과 구성을 모두 고려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송식품의 대표 장류를 중심으로 참기름, 간장, 오일류, 즉석국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 구성으로는 신송의 장류와 참기름, 수입 오일류를 담은 ‘특선 1호 세트’, 찹쌀 태양초 고추장과 깊고 진한 숙성 된장, 어울림 양조간장으로 구성된 ‘명작 세트’, 양조 간장으로 구성된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