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가 디지털 영향력 확대를 통해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앰버서더인 배우 랜달 박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을 진행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랜달 박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누적 노출 수 5억 뷰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 비비고 미국 웹사이트 방문객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소고기 비빔밥, 치킨 잡채, 매운 소스 만두 등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자동차 사장이 현지시간 14일 진행된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 미래 모빌리티(Future of Mobility)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및 에너지 전환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무뇨스 사장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유연한 시장 대응력과,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의 미국 전역 확대, 로보틱스 기술의 생산 라인 투입 등을 예고했다.‘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개최하는 행사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의 주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각국의 민관 글로벌 리더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티켓 응모 프로모션이 진행 일주일 만에 참여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bhc 앱을 통해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앱 이용 패턴에 맞춘 3가지 맞춤형 응모 방식을 도입했다. 메뉴 주문 시 주어지는 ‘티켓 응모 이벤트’와 우수 고객(뿌렌즈, 뿌리미엄)을 위한 ‘VIP 스페셜 찬스’뿐만 아니라, 주문 없이도 매일 참여해 서로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별 하나 매일 응원하기’ 미션을 마련했다.앱 활성화 지표도 상승했다. 이벤트 시작 이후 bhc 앱 접속량 역시 전월 동기간 대비 21% 뛰어올랐다
버거킹이 전국 매장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리더십 컨벤션’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올해는 전국 매장 운영의 핵심인 점장과 부점장 등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만에서 개최된 ‘점장 컨벤션’에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미래를 위한 준비와 비전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업무 효율을 높인 리더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져 안전 운영 및 수익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총 42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점장 부분 ‘킹 오브 킹’에는 ▲최용학 지역장(영남북부) ▲지재원 지역장(인천) ▲조은지 점장(신정네거리역점) ▲박근기 점장(길동사거리점)이 이름을 올렸다.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부점장 컨벤션’은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기획전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쇼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정의 달 선물 코너’에서는 어버이날 등을 위한 용돈박스, 카네이션, 꽃다발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명, 침구 및 가구 등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두 번째 ‘우리 집 꾸미기’ 테마는 봄철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을 겨냥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공구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포인트 주기’ 테마에서는 플랜테리어, 조명 등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와우회원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BEST 대표 특가
롯데칠성음료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유튜버 '쯔양'과 함께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김밥편'과 '유자편'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표현했으며 김밥을 비롯한 한식과 조화를 통해 K-푸드와 잘 어울리는 'K-소울 드링크'로서 특징을 강조했다.'김밥편'은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은 레이예스가 허탈하게 식당을 찾아 김밥을 먹으며 시작된다. 스스로를 탓하며 위축된 가운데 식당 주인이 건네는 칠성사이다 한 캔이 전환점이 된다.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답답했던 감정이 해소되는 모습이 연출되고 이후 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통쾌한 장면
오뚜기가 버터·스프레드류 카테고리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라인업을 재정비했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프레스코 소프트 버터’는 냉장고에서 꺼낸 직후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을 구현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네덜란드산 유럽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살렸으며, 오메가3 버터를 함유해 고소한 맛과 건강까지 고려했다.‘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영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버터를 대체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시가 컬렉션’을 15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믹스 시가 컬렉션’은 믹스 시리즈 최초로 필터 내 공간을 구현한 ‘밸런스 필터’를 적용하고, 시가 잎을 18% 함유해 시가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으로도 즐길 수 있다.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인 믹스 라인업은 ‘믹스’, ‘아이스 더블’, ‘아이스 뱅’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다.지난 2018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KT&G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지난 2023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기호에 따라 ‘스탠다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AI TV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를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2026년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이다.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올해
미국에서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미 온라인 매체 세마포(Semafor)가 보도했다.14일(현지시간) 세마포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만찬에서 앞서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사태가 그의 전략 계획을 바꾸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의 최우선 과제는 "U,S,A"라면서 대미 투자 의지를 다시 내세우고 "이곳에서 잘하면 어느 곳에서든 잘하게 된다"고도 덧붙였다.앞서 ICE는 작년 9월 이 공장을 급습해 단기 상용(B-1) 비자나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41개월째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0만6000명 증가했다.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20만명 이상 늘었지만, 청년층 고용 상황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60세 이상(24만2000명), 30대(11만2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청년층(15∼29세)은 14만7000명 줄었다.청년은 취업자가 2022년 11월부터 41개월 연속 감소세다. 취업자 수는 41개월째 줄고,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악화하며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 지표에까지 본격화할 경우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지난해 국내 매출 1000개 상장기업 중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또 이들 상장 기업들의 합산 영업이익이 19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0~2025년 국내 매출 1천대 상장사 영업손익 변동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매출 1000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총 189조232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년 148조2천800억원대와 비교하면 40조원 넘게 늘어 증가율은 28%에 육박했다.1천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9% 수준이었다.지난해 영업이익 상위 10위 기업은 SK하이닉스가 44조74억원으로 1999년 이후 줄곧 삼성전자가
(사)한국재무설계협회, IFPK(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는 지난달 21일 시행된 제93회 AFPK 자격시험 합격자 787명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총 3026명이 접수해 전년 동기 대비 634명이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31.5%로 전년 대비 3.3% 하락했다.업종별로는 대학생이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일반, 은행, 보험, 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수석합격자는 일반 부문에서 안영근(32, 남) 씨가, 학생 부문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백윤지(24, 여) 씨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연령층의 다양성이 눈에 띄었다.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이윤주(17, 여) 씨가 최연소 합격자로, 박원장(70, 남) 씨가 최연장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수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