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 인천 지역에서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은 인천성모병원이 유일하다. 7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부터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제도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 호스피스사업을 모두 운영하며, 각종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86년 3월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동(산재형)을 시작해, 입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금융감독원이 18개 팀을 없애고 3개 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8일 금감원은 경영혁신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금감원은 검사·조사부서 소규모 팀을 통폐합해 팀 수는 축소하되 전문실무 인력은 13명 증원했다. 이에따라 금감원 조직은 기존 60개 국·실 298개 팀 체제에서 60개 국·실 283개 팀으로 변경됐다. 이런 가운데 서민·중소기업지원실은 포용금융실로 재편하고 인력도 확충 했다. 또 IT·핀테크 전략국 내에 디지털 금융감독팀을 신설하고 핀테크지원실을 핀테크혁신실로 재편했다. 핀테크혁신실은 금융사 등의 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이나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로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다.8일 식약처에 따르면 건강식품 섭취후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일부 식품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했다. 또, 다른 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에 대해 경영참여 주주권을 행사한 국민연금이 이번에는 남양유업에 대해 정관변경 주주제안에 나서기로 했다. 8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국민연금 수탁자전문위원회가 이날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시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에게 기존 이사회와 별개로 '배당정책 수립 및 공시와 관련해 심의·자문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라는 내용의 정관변경 주주제안을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15년 6월 국민연금은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의결한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 배당관련 추진방안'에 따라 2016년 6월부터 남양유업에 배당 확대를 요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2위 게임업체 넷마블이 세계 최대 게임회사인 중국 텐센트,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국내 1위 넥슨 인수에 나선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달 21일로 예정된 넥슨의 지주회사 NXC의 지분 인수 예비 입찰에 MBK 파트너스, 중국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금의 상당수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조달하고, 넷마블이 넥슨의 경영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넷마블 컨소시엄이 넥슨 인수에 성공할 경우 국내 2위 게임사 넷마블은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10위권 내 게임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중국 거대기업 텐센트의 경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인수를 결정하고 내주 이사회를 열어 승인 절차를 밟은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지주사인 (주)LG에도 인수가, 시장 영향 등을 보고해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인수 대상은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이며, 인수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1조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CJ헬로는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3위(13.1%) 사업자다. 업계 1위와 2위는 각각 KT(20.21%), SK브로드밴드(13.65%)다.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4위(10.89%)인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율하이엘지역주택조합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율하센트럴시티’의 새로운 행정용역사로 ㈜다온글로벌을, 시공예정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하였으며, 기존 판상형에서 타워형으로 사업승인 변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율하센트럴시티는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지하4층~지상 49층(15개동)의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조망권 및 통풍로를 확보하게 되며, 골프연습장,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명실공히 경남 랜드마크 아파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율하센트럴시티는 인근지역 율하 신도시와 김해관광유통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이
반려동물이 사망하면 장묘시설을 이용해 처리하겠다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8만6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국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3.7%로,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보유 가구는 약 511만 가구 가운데 개를 기르는 가구는 18%, 고양이는 3.4%, 토끼, 새, 수족관 동물 등을 기르는 가구는 3.1%로 조사됐다. 주요 종으로 개는 507만 마리, 고양이 128만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동물 화장장 건립을 놓고 반려동물 장묘업체들과 전국 곳곳의 지역주민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대구와 광주, 충북, 제주 등 지역의 동물 화장장 건립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물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란 이유로 장묘시설이 들어설 때마다 주민과 업체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대구와 광주, 충북 등에서 동물화장장 건립을 두고 지역 사회가 진통을 겪고 있다.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의 사체는 동물 장묘업체에 의해 화장이나 건조 처리해야 한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동물 장묘업 등록업체는 현재 전국적으로 31곳에 달한다.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
▲ 조점순(98세)씨 별세, 지왕하 보령제약 상무 모친상 = 서논산장례식장 특2호, 발인 8일, 장지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선영, ☎(041)733-4040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대표 e커머스 업체인 티몬이 ‘유령 항공권’ 판매로 구설수에 올랐다. 구매 고객이 ‘예약 확정’ 안내 문구를 보고 공항을 방문했지만 예약 시간에 이륙하는 비행기가 없었던 것이다. 티몬은 매출액 증가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행상품에 대해 집중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4분기 티몬을 통한 항공권 거래액이 2016년 대비 120% 이상 늘었고, 항공권 예약자는 3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특가딜’을 활용해 한정수량으로 인지도를 끌어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티몬이 당장의 매출을 위해 항공권 판매에만 집중하고, 사후 관리에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를 운영 중인 롯데GRS가 가맹희망자에게 부풀린 예상 매출액을 알려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7일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롯데GRS에게 '심사관 전결 경고'를 내렸다고 전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 2017년 11월 경기도 동탄지역에서 위례지역으로 옮기려던 가맹희망자 A씨에게 예상매출액을 자의적으로 추산해 제공했다. 가맹사업법상 프랜차이즈 사업자는 규정에 따라 산출된 예상매출액과 유동인구 등이 담긴 정보공개서를 가맹희망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정보공개서를 제공받은 가맹희망자는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계약 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 DB그룹 후계자로 낙점된 김남호 부사장이 DB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긴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경영능력에 대한 의심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모양새다. ‘여비서 성추행 사건’ 등으로 물의를 빚고 물러난 김준기 전(前) DB그룹 회장과 마찬가지로 김 부사장 역시 실적 부진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1억원, 7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직전 3분기 영업이익 1614억원, 당기순이익 1196억원과 비교해 각각 48.5%, 37.4% 급감한 수치다. 자산 기준 업계 3위(약 38조원)인 DB손해보험은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