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형 손해보험사들이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약 3%에서 4% 가량 일제히 인상한다. 현대해상은 이날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올리기로 했다. 개인용은 3.9%, 업무용 2.3%, 영업용 0.9% 인상한다. DB손해보험도 개인용 3.5%, 업무용 3.5%, 영업용 0.8% 인상하며 평균 인상률은 3.5%다. 메리츠화재는 평균 4.4% 올리며 세부적으로 개인용 4.4%, 업무용 3.8%, 영업용은 타사에 비해 가장 인상폭이 적은 0.2% 오른다. 이외에도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줄줄이 인상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KB손해보험은 평균 3.5%, 21일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이 각각 평균 3.5%, 3.8%씩 보험료를 올릴 계획이
겨울철에 손발이 유독 차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할 수 있다. 수족냉증은 손이나 발이 지나칠 정도로 차갑다고 느끼는 질환이다. 수족냉증은 추운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이 심각한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지만 그 중 일부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동맥경화가 대표적이다. 말초혈관까지 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관위험인지를 동반할 때가 많고 주로 하체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과 척추관협착증,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증상만으로는 감별이 어려울 수 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 3천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 등이 견인했다. 건기식협회는 2016년부터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4조3천억원으로 2016년(3조 5천억원) 대비 2년만에 20% 가까이 성장해 4조원 대 시장을 형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는 온라인 유통채널로의 구매자 유입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선물을 제외한 직접 구매 시장에서 인터넷몰은 점유율 35.9%(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작년 10월 국정감사 당시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한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포스코건설에 대한 감리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5일 추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포스코 계열사들의 회계처리 문제와 관련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포스코건설에 대한 감리 절차에 착수했다"며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이제라도 철저한 감리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왔던 의혹들이 투명하게 밝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포스코의 신임 회장 선임 절차가 한창이던 지난해 7월부터 포스코의 경영비리 의혹을 제기해왔다. 추 의원에 따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다이아몬드 시장이 발견된 이래 급속도로 발전해온 다이아몬드 업계는 최근 환경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연 다이아몬드의 생성물이 부족하여 매년 채굴되는 양이 감소 하고 있다. 이러한 다이아몬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전된 기술이 바로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이다.도쿄에 기반을 둔 퓨어 다이아몬드 랩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광학적,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보이는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회사로써 기존의 천연 다이아몬드가 가질 수 없는 적색 또는 파란색과 같이 매우 희귀한 색상의 다이아몬드를 배양 할 수 있고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글로벌 스포츠의 실시간 게임 솔루션 개발업체 랭킹볼(RankingBall Inc)은 글로벌 TOP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예측 게임 '랭킹볼(RANKINGBALL)'의 RBG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양사가 협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랭킹볼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스포츠에 접목해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 예측과 더불어 랭킹볼이 제공하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와 중계를 보는 동시에 한 화면에서 빙고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측 게임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RBG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글로벌 1위 블록체인 업체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간다 난민 돕기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자사소속 자선재단인 BCF(Binance Charity Foundation)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약 600여 명이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Cryptosavannah Foundation)과 협력해 자금모집과 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맡는다.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이미 약 5만 4천 달러(약 6천만 원) 규모의 자사 암호화폐 BNB를 기부했으며, 추가적으로 BCF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경동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7억원 가량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4일 경동제약은 이같은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에 부과받은 추징금 규모는 117억4천105만1천970원으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된다. 부과기관은 중부지방국세청이며 부과사유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이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경동제약은 납부기한 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동제약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동제약은
대법원이 장례식장 건축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와 장례식장업체들이 진행한 소송에 대해 잇따라 판결을 내리고 있다. 대전지역의 한 장례식장은 건축이 금지됐고, 춘천과 포항지역 장례업체는 장례식장 건립 승소 판결을 받았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 서구 가수원동 장례식장 건립이 없던 일로 됐다. 대전시 서구를 상대로 냈던 장례식장 용도의 건축허가 반려처분 취소 건에서 해당 업체가 패소했기 때문이다.대전 서구청에 따르면 가수원동 656-33번지 외 1필지에 장례식장을 세우려던 민간 업체의 계획이 최종 무산됐다. 대전 서구는 장례식장업체인 ㈜메모리얼소싸이어티가 서구를 상대로 낸 가수원동(656-33번지 외 1필지) 장례식장 용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이 내부 시스템 개편과 사업 확장에 나섰다.미국 매체 게임 레볼루션은 밸브가 올해부터 스팀에 8가지 변화를 적용한다고 현지 시각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밸브는 스팀에 인공지능(AI) 검색 엔진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스팀에서 게임을 검색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방송 중계를 지원하는 '스팀 TV', 채팅 서비스인 '스팀챗' 등 이용자 간 네트워크 개편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밸브는 올해 스팀의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게임 레볼루션은 스팀의 알고리즘 개선이 이용자가 숨겨진 명작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e스포츠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0년, 전세계 e스포츠 관람객은 약 6억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스포츠 주 소비자층은 인터넷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다. 프로게이머도 20대 초반인 경우가 많았다. 2017년 노인들로 이뤄진 프로게이머 팀이 출범한다.'실바 스나이퍼즈'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스웨덴 프로팀이다. 노인을 지칭하는 실버와 저격수를 뜻하는 스나이퍼의 합성어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우조선해양이 부서장급 보임자 총 169명 가운데 35%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전체 169명 부서장급 보임자 중 35% 수준인 59명을 신규선임 및 순환하는 부서장급 보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조치가 이뤄진 59명 중 43명은 신임 부서장으로 선임됐으며 16명은 새로운 보직을 맡았다. 대우조선해양측은 "장기간 보임에 따라 조직의 활력과 직원들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부서장에 대한 360도 다면평가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은 보임자도 교체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인사를 위해 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