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오는 26일까지 뷰티 할인 행사인 ‘메가뷰티쇼’를 연다고 밝혔다.‘메가뷰티쇼’는 쿠팡이 연 3회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행사다. 3주간 쿠팡 앱에서 인기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3일간 인기 뷰티 상품을 총망라한 전시·체험·구매 공간을 쿠팡 고객에게 개방한다.온라인 행사에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피지오겔, 아벤느, 포렌코즈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19개 인기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1+1 득템 찬스’와 추가 3000원 할인 쿠폰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5만
대상 청정원이 두 번 발효해 은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화이트식초’는 사과, 현미 등 원료의 풍미가 강조된 식초 제품과 달리, 특유의 색과 향이 거의 없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까지 강조했다.높은 사용 편의성은 물론, 활용 범위도 커졌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산도로 설계해 다양한 용도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피클 등 각종 절임 요리는 물론, 육류와 해산물의 잡내 제거 등 식초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안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은 매트리스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과 이불·베개 등 침구류는 다양할수록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다다익선’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구매 규모가 커질수록 혜택이 확대되는 점이 특징이다.프로모션을 통해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업계 메가히트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는 물론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뿐 아니라 프레임과 베딩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사은품도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커버’, 800만 원
박성아가 스크린골프 WGTOUR에서 첫 우승을 했다.박성아는 지난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 결선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적어내며 생애 첫 우승 영광을 안았다.이번 4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에서 진행됐다.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코스 곳곳의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아 정교한 퍼팅이 우승의 키포인트로, 스크린 여제들의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볼 수 있었다.예선 통과자와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시드권자까지 총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싱가폴아시아퍼시픽 부사장)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
삼성생명이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됐다. 전통적인 보험업의 영역을 넘어 투자와 노후 자산관리,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고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개발자’라는 직관적인 키워드로 표현했다.광고는 “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 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개발자’는 통상적인 ‘IT 직무’를 뜻하는 표현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Develop)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상징한다.영
키움증권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기는 오히려 어려워진 환경이다. 키움증권은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이번
한국 기업에서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대체는 현재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AI 노출 위험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노세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6일 고용노동부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제 발표를 했다.노 박사는 주제발표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체 기준으로 AI의 고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명시적이지 않으며, 한국 기업의 대다수는 AI가 업무의 최대 10%만 대체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다만, 노 박사는 "AI 노출 위험이 높은 직종의 경우, 2023년 이후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청년 고용 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가 5월 9일로 폐지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날짜까지 토지 거래에 대한 허가 신청을 한 사람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현재는 해당 날짜까지 계약을 완료해야만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를 더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해보자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허가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더는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월 9일까지 (토지거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전시 일정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자사 보유 브랜드인 ‘지피덤’과 ‘한스킨’을 중심으로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공개했다.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은 셀트리온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피부 장벽 관리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 약국 유통망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더마 카테고리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중이다.‘한스킨(hans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CJ대한통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굿윌스토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지원 △기부물품 택배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부채널 확대 △기부물품 물류시스템 개선 등 발달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물품 수거 및 배송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기부 접근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적용은 금융회사가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다.‘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