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전자가 다음 달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때 다뤄질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한 정관 개정·이사 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18일 LG전자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17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다음달 15일 정기 주총을 통해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승인한다. 작년 LG전자는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으로 지급한 바 있다. 오는 9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정관 개정 승인도 이뤄질 예정이다. 실물주권을 발행하지 않는 만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전셋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 논란과 관련해 “집주인이 해결할 일”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전라북도 군산에서 서민금융 현장 방문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역전세 우려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났고 있다"면서도 "전반적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직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집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난’과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우려할 만큼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광범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 남산 옛 CJ빌딩이 1년 6개월 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CJ 더 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 18일 CJ그룹 지주사 CJ주식회사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옛 CJ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옛 CJ빌딩에 입주한 CJ는 이듬해 제일제당그룹을 출범한 후 1997년 CJ CGV, 1998년 CJ GLS, 2000년 CJ엔터테인먼트 등을 설립해 '식품 및 식품서비스', '바이오', '물류 및 신유통',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4대 사업군을 일궈왔다. 이후 지난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 현 CJ그룹의 기틀을 다진 곳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23년 만에 새단장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유진투자증권이 최근 실적 부진과 금융감독원의 잇단 제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는 오너 일가인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부회장)를 상대로 회사가 책임을 묻거나 견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내부구조 탓이란 지적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2% 급락한 465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진투자증권의 지난 2016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3억원, 460억원으로, 최근 실적은 2년 전 수준으로 뒷걸음질 친 모양새다. 지난해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융당국 제재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현재는 전자상거래가 일상화된 시대이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전자상거래 비중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고, 전자상거래로 구입하는 품목 역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란 전자거래의 방법으로 상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전자거래는 재화나 용역을 거래할 때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해 처리되는 거래를 뜻한다. 결국 전자상거래는 ‘인터넷 등을 이용해 상품을 사고파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전자상거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분쟁도 갈수록 커지고 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지난 2005년 주택 공시가격제도가 도입된 이후 시세에 못 미치는 공시가격 때문에 70조원의 세금을 징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이 공시가격을 고의로 낮췄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실련은 18일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감정원 등에 대해 직무유기와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감사항목은 법에서 정한 부동산(토지, 주택) 적정가격을 공시하지 못한 국토부 장관의 직무유기, 수조원의 혈세를 받고도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하지 못한 감정원과 관련 용역기관의 직무유기, 공시가격 축소로 70조원의 세금 징수를 방해하고 부동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기아자동차가 비용 부담 등으로 작년말 진행한 비정기 생산직 채용 절차를 중단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말 각 공장별로 비정기 생산직 채용 절차를 진행하면서 면접 단계까지 진행했으나 실적 악화·인건비 부담 등으로 지난해 12월 이를 중단하고 노동조합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아차 측은 "작년 실적악화와 최저임금법 개정, 미국의 자동차 관세 강화 움직임 등 여러가지 대내외 요인이 작용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법정 주휴시간(유급 처리 휴무시간)을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포함하는 내용 등이 담긴 최저임금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지난 14일 폭발사고로 3명의 근로자가 숨진 한화 대전공장이 18일부터 고용노동부에 의해 특별 근로감독을 받는다.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감독관 19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한화 대전공장에 투입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위반 사항 확인시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동청은 작년 5월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했다. 당시 노동청 특별 근로감독 결과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폭발·추락 등 안전조치 미흡 사안 등 총 486건의 위법 사항을 발견됐다. 또한 공정안전관리(PSM) 제도 평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이 지닥(GDAC)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이더리움 ERC-1155 표준 기반 아이템을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양사 소셜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배포한 ERC-1155 기반 아이템을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지닥 거래소의 마케팅 플랫폼 '지닥토큰 마이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닥 티켓'이라는 한정판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혜택도 동시 제공한다. 지닥 티켓을 획득하는 유저들은 향후 지닥 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여러 이벤트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지닥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마이닝 이벤트는 ERC-1155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상사가 작년 7월말 서울지방국세청에 납부한 추징금 약 711억원 가운데 476억원을 돌려받게 됐다. 지난 15일 LG상사는 조세심판원 심판 결과 심판 청구사항 중 일부가 인용돼 회사의 청구 주장대로 과세표준과 세액을 경정하라는 통지서를 이날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LG상사측은 "당사는 추징금 711억2천942만2천076원 중 이의가 있는 내용에 대해 조세심판원 에 심판 청구를 신청했다"며 "심판 결과 심판 청구 사항 중 일부가 인용돼 476억1천18만2천337원에 대해 부과 취소 및 환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2월 경 LG상사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12∼2016 사업연도에 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의 리그오브레전드(LoL) 유망주 5명을 한국에 초청, 15일부터 e스포츠의 본고장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주최로 베트남 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HLE 글로벌 챌린지' 최종 우승팀 혜택의 일환이다. HLE 글로벌 챌린지에서 우승한 5명의 참가자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한국의 우수한 e스포츠 문화를 체험한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을 만나 실전 같은 연습경기를 통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9 LCK 스프링이 진행되는 LoL 파크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도 주어진다. 63빌딩,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을 개최한다.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은 가상현실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고 실제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총 40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먼저, 문체부‧한콘진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360도 VR툰 '조의 영역', VR 인터랙티브 뮤지컬 영화 '안나, 마리,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콘텐츠, 드림 아이돌 등 '2018 가상현실 프런티어 프로젝트', '2018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중‧소형 과제' 선정작이 공개된다. 한콘진과 네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SK텔레콤이 다양한 산업에 변화무쌍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술로 5G 시대를 앞당긴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19'에서 자사 AI 기반 미디어 품질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슈퍼노바는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개선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이는 이미지나 영상, 음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SR(Super Resolution) 기술이 적용돼 가능해졌다. 슈퍼노바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기존 미디어 파일, 산업용 장비의 센서가 감지한 이미지를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다. 산업현장과 개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