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주요 그룹의 오너가(家) 출신으로 1970년 이후에 출생한 '젊은' 기업 임원이 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장 직함을 달고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40대가 3명이었고, 20대 임원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국내 200대 그룹을 대상으로 오너가 출신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970년 이후 출생한 40대 이하 임원이 총 130명으로 집계됐다.조사에 따르면 40대 이하 오너가 중 ‘회장’ 직함을 갖고 있는 주인공은 세 명으로 파악됐다. 세 명 중 가장 먼저 그룹 수장 자리에 오른 이는 정지선(47세) 현대백화점 회장이다. 정 회장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상조전문 장례서비스기업 효원상조가 눈 또는 우천 시 유가족을 위해 근조우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장례는 날씨와 상관없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효원상조는 지난 2017년부터 눈 또는 우천 시 장례를 치르게 된 유가족에게 대형 우산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근조우산 서비스를 제공 받았던 효원상조 고객 A씨는 “장례식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절차가 생각보다 많은데 사소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업체에서 챙겨줘 고마웠다”고 이용 후기를 남겼다. 효원상조 관계자는 “고인을 품격 있게 보내드리는 역할뿐 아니라 유가족을 위로하고 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한 혐의(할부거래법 위반) 등으로 상조업체 '더리본'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더리본은 2009년 설립된 상조업체다. 2017년 말 기준 2276명의 판매원으로 매출액 약 937억원을 올린 업체다. 업체는 2016년 1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 후 금지된 상조상품의 다단계판매를 계속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에 따르면 더리본은 다단계 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2015년 7월부터 상조상품과 어학연수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해왔다. 상조상품의 경우 2016년부터 개정된 할부거래법에 따라 다단계 판매가 전면 금지된 품목이기도 하다. 해당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세계 최대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공개된 한국 기업의 핵심 제품과 기술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한국판 CES’가 열린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오는 29∼31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CES는 매년 세계 160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8~11일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는 한국 기업 317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던 CES에서 공개된 한국 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 공개한다. 참가기업은 총 40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에 제기한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위메이드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소송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 IP 라이선스 사업 적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액토즈소프트는 저작권공유자로서의 권리를 침해 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은 판결문을 통해 “위메이드가 제3자에게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계약 주체에 따라 8:2, 7:3으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위메이
서울시설공단은 용미리와 벽제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임시안내소와 순환버스 등 설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26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용미리와 벽제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설 연휴 기간 공단직원 38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습정체구역에 교통경찰도 배치될 예정이다. 또, 성묘객 편의를 위한 간이화장실과 임시안내소 및 임시제례단도 마련된다. 용미리 묘지에 임시화장실 1개소를 별도 설치하고, 용미리 1‧2묘지에 임시안내소를 운영한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 의약품을 5개소(승화원, 용미리1‧2묘지, 벽제, 망우리)에 비치한다.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기간 많은
전북 서남권추모공원이 설 연휴 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봉안당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8시로 같고 폐장 시간을 오후 6시로 늘린다. 추모공원 안의 화장장도 설날인 5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운영한다. 추모공원은 총사업비 153억여원을 들여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의 4만여㎡ 부지에 건립됐으며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야외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수요가 몰리며 유골 8천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제2추모관과 1만여기를 모실 수 있는 자연장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내달 2~6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을 연장 운영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추모공원이 설 연휴기간동안 연장운영 하고, 화장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명절 연휴기간 대전추모공원은 오후 7시~오후 8시까지 오전·오후 각 2시간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추모공원 인근부지에 임시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40개소를 마련하고, 이 기간 동안 화장시설(정수원)을 정상 운영한다.대전시설관리공단 한 관계자는 "설에 교통 혼잡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예상된다"며 "연휴기간에는 가급적 명절 연휴를 피한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25일, 코스피가 2170선을 회복했다. 코피스 2170선 회복은 지난해 10월 이후 무려 석달 반만에 찍은 최고치다.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회복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무려 2177.73로 마감됐다. 시작점역시 전 거래일보다 2.89포인트(0.13%) 높은상태에서시작된 것이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오름세를 기록한 것이 정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개인은 8824억원어치를 팔았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0억원, 937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4.29%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의료정밀이 2.25%, 제조업이 2.2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운수창고 -2.1%, 운수장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보람상조는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기해년 설날 경사났네’라는 이름으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진아 보람카네기 대표, 보람상조애니콜 사회봉사단, 이광영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200여명의 복지관 이용인, 지역주민을 위한 전통 연회 공연과 식사가 제공됐다.보람상조애니콜 사회봉사단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기념품과 떡국을 나눠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람상조는 2013년부터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나눔 행사를 지속 후원해 왔으며 지난 2018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풀 서비스' 도입을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어온 택시업계와 정부‧여당‧카풀 업계가 택시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먼저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25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태스크포스)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택시산업 발전은 물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의견이 회의에서 나왔지만 그 중 모든 당사자들이 합의한 내용만 말씀드린다"며 "사회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은 25일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95%(만기 10년)부터 3.20%(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p 낮은 연 2.85%(10년)부터 3.10%(30년)까지의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일 경우 추가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중복 적용시에는 최대 0.80%p 금리우대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