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하여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명절 차례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원에 달한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 최대 60%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추첨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객 1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12일 인천 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원청과 하청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류업 현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사업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를 비롯해 씨제이대한통운, 한진 등 대형 물류 7개사 및 다산네트웍스주식회사 등 중소물류 5개사의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원·하청 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2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이든아이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노․사 합동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소외아동 등 사회약자를 위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단이 함께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공단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기관별 직원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가능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약속했다.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방문이 여러분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2일 설 명절 열차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이용 시 비상행동요령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수서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역사 이용객에게 비상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비상 탈출, 터널 내 대피 등 비상행동요령과 비상물품 위치 안내 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에스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에스알은 설 명절 기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이자 하남시장 출마예정자인 강병덕은 12일 성명을 통해 “에릭 트럼프의 하남 방문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 냉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하남을 방문해 이현재 시장의 안내로 미사섬 K-컬처 콤플렉스(구 K-스타월드) 부지와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강 정책특보는 “세계적 인사가 하남을 찾은 점은 도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도 “임기를 불과 4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에릭 트럼프의 방문이 추진된 배경에 대해 시민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규완)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한 2026년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건설 12명, 제조 6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건설)으로 구성됐다.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해 개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한다.제조업에서는 고위험 기계·설비를 보유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이행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1일, 관내 산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안전한 일터 지킴이’ 24명을 전원 투입하는 등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2인 1개조로 편성돼 건설업 50억원 미만, 제조업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다발사고 유형 점검 ▲현장 모니터링 및 지자체 연계 순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순찰을 수행한다.특히 순찰과정에서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해 안전개선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50억 미만 건설현장의 경우 시스템 비계, 안전망, 안전대 부착설비 등을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는 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과제로 꼽았다.정 대표이사는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불평등과 안전 불안을 “행정 실패”로 규정한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관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범룡 부위원장은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천 출마예정자는 “불평등이 일상이 되고, 안전이 개인 책임으로 떠넘겨진 현실에서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은 지방정부에 있다”며 “6월3일 선택이 관악의 향후 10년, 20년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악의 현 상황에 대해 “청년 인구와 교육·연구 인프라는 풍부하지만 서울 최하위권 안전지수,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9%로 소폭 올렸다.반도체 경기 호조세에 따른 수출과 민간소비가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다만 건설투자는 지방 부동산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기존 전망의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KDI는 11일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을 이처럼 제시하고 이는 지난해 1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한 수치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이 나타난다는 판단에서다.KDI의 전망은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준과 같다. 한국은행(1.8%)보다는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 정부(2.0%)보다는 낮은 전망치
중국이 향후 10년 이내에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려 할 것이라는 미국 싱크탱크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11일 SCMP에 따르면 미 워싱턴 소재 애틀랜틱 카운슬은 전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 조사 대상의 70%가 10년 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예상했다. 이는 같은 질문에 대한 2024년의 50%, 2025년의 65%보다 증가한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필요하다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해왔다. 국제사회에서는 장기 집권을 노리는 시 주석이 제21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열리는 2027년에 대만에 무력 도발을 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