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안성·오산 소규모 현장 밀착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번 사업에는 평택, 안성, 오산 지역의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전담할 지킴이 총 21명이 투입된다. 인력은 채용형 지킴이 18명(건설 12명, 제조 6명)과 위탁형 지킴이 3명(건설)으로 구성됐다.
건설업 지킴이는 행정력이 닿기 어렵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0억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발굴해 순회 순찰하며, 위험 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해 개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한다.
제조업에서는 고위험 기계·설비를 보유한 5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현장 밀착형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내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