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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기RISE사업단-한국피지컬AI협회, 바이오메디컬 기반 Physical AI 협력 MOU 체결

입력 2026-02-10 19:50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RISE사업단은 지난 6일,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사인 마음AI에서 한국피지컬AI협회(협회장 유태준)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에 축적해 온 지산학 협력 역량을 고도화하고, 실제 환경 데이터에 기반한 Physical AI 연구·실증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Physical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캠퍼스를 단순한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AI가 실제 환경에서 보고·판단하고·행동하며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순환 기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장 겸 BMC부총장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의생명·그린바이오·IT 융복합 인프라가 Physical AI 학습 구조와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태준 협회장은 “Physical AI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고,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순환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동국대의 바이오메디 캠퍼스 환경은 이러한 구조를 실증·확장하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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