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영세 제조업 사업장 대상
업종별 지킴이 투입해 추락재해예방 중심 현장순찰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2인 1개조로 편성돼 건설업 50억원 미만, 제조업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3대 다발사고 유형 점검 ▲현장 모니터링 및 지자체 연계 순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순찰을 수행한다.
특히 순찰과정에서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해 안전개선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50억 미만 건설현장의 경우 시스템 비계, 안전망, 안전대 부착설비 등을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는 스마트 안전장비 및 방호장치 설비 등 고위험 공정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공단의 재정지원 사업은 전용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재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산재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인 만큼, 지킴이 개인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