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 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30개 기차역은 서울·동대구·대전·부산·용산·광명·수원·오송·천안아산·영등포·청량리·광주송정·익산·울산·천안·구미·대구·전주·강릉·경주·포항·순천·구포·창원중앙·목포·제천·여수엑스포·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신임 지사장으로 신수환 전 공단 안전문화홍보실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지사장은 2001년에 공단에 입사해 교육홍보본부 문화홍보부장, 산재예방소통실 혁신소통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일터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해온 인물이다.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서울동부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한,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및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공단)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를 ‘산재감축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노동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단은 현장중심·예방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재예방 역량 집중 ▲산재예방 정책의 현장 실행력 제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고위험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재정·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고령노동자 등 산재 취약 노동자를 위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철도시설의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인력과 경험 위주의 철도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이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공단이 중점을 둬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 혁신 ▲철도 중심의 국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균형발전 ▲철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탄소중립 실천을 꼽았다. 먼저 이 이사장은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 혁신을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종합검측, 센서, 영상데이터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철도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을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현업 각 소속에서도 동시에 열려 안전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했다. 황현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자 존재 이유”라며 “2026년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서울남부지사는 신임 이윤규 지사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지사장은 1996년 공단에 입사해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운영실장 ▲전북서부지사장 ▲본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울남부지역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김종일 전 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이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울산 지역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을 위한 산업수도 울산의 안전보건 로드맵을 펼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1995년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디지털전략실 빅데이터부, 통계분석부 부장을 거쳐 ▲인천광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에서 광역사고조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산업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 확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보다 소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김인우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7년에 공단 입사한 이래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서울광역본부 중부권 평가센터장 ▲안전보건관리실장 ▲건설안전실장 등 본부와 일선 기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산업안전 전문가로, 노사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경기권역은 대규모 건설 현장과 제조업이 밀집해 있어 산재예방의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송석진 전 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신임 본부장은 울산대학교 안전보건학 석사, 호서대학교 안전행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 공단에 입사해 서울광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인천광역본부 공공기관평가센터 소장, 공공기관평가실장, 감사실장, 경기지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제조업과 건설·물류가 공존하는 인천의 복합적인 산업 환경을 빈틈없이 살피고, 인천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를 뒤흔든 산업안전보건 이슈를 되돌아보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보총은 2020년 창립 이후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활동해왔으며, 2023년 고용노동부 사단법인 등록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 왔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연말 기획으로 마련된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31일(12:00)까지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51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후보 뉴스 중 최대 10개를 선택하는
동해선 KTX-이음이 성공적인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0일 운행을 개시한 동해선(강릉∼부전) KTX-이음의 하루 이용객이 2000명을 넘어서고, 일부 열차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서며 매진됐다고 31일 밝혔다. 동해선 KTX-이음은 강릉부터 울진, 태화강을 거쳐 부전까지 총 11개역(강릉, 정동진, 묵호, 동해, 삼척, 울진, 영덕, 포항, 경주, 태화강, 부전)에 정차하며 하루 6회(상·하3회) 운행한다. 부전~강릉 간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ITX-마음 대비 소요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는 등 이동편의를 높였다. 승차인원은 강릉역(617명)과 부전역(532명)이 많았으며, 이용객은 주로 강릉∼부전(30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최근 개최된 2025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본원 전문연구단 연구진 2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안전원은 소방안전 정책·제도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연구단을 출범시켰고,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대형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민간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정보 공유와 안전기술 발전을 목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도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