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를 뒤흔든 산업안전보건 이슈를 되돌아보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보총은 2020년 창립 이후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활동해왔으며, 2023년 고용노동부 사단법인 등록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 왔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연말 기획으로 마련된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31일(12:00)까지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51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후보 뉴스 중 최대 10개를 선택하는
동해선 KTX-이음이 성공적인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0일 운행을 개시한 동해선(강릉∼부전) KTX-이음의 하루 이용객이 2000명을 넘어서고, 일부 열차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서며 매진됐다고 31일 밝혔다. 동해선 KTX-이음은 강릉부터 울진, 태화강을 거쳐 부전까지 총 11개역(강릉, 정동진, 묵호, 동해, 삼척, 울진, 영덕, 포항, 경주, 태화강, 부전)에 정차하며 하루 6회(상·하3회) 운행한다. 부전~강릉 간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ITX-마음 대비 소요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는 등 이동편의를 높였다. 승차인원은 강릉역(617명)과 부전역(532명)이 많았으며, 이용객은 주로 강릉∼부전(30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최근 개최된 2025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본원 전문연구단 연구진 2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안전원은 소방안전 정책·제도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연구단을 출범시켰고,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대형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민간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정보 공유와 안전기술 발전을 목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도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지난 30일 전국 5개 기관에 5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철도역 내 임대매장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실질적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 ▲전국야학협의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 5곳으로 전달돼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후원 기관은 장애아동 복지 증진과 저소득가정 지원, 성인 문해교육, 소아암 어린이 치료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두루 고려해 선정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이번 기부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경기광역본부로 승격돼 새롭게 출범한다. 31일 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이번 승격이 공단 내부 직제 개정에 따른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및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그간 경기권역은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장과 근로자가 밀집해 있어 산재예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른 행정 서비스의 광역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단은 이번 승격을 통해 경기 지역의 예방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광역 단위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새롭게 출법하는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정부 초혁신 프로젝트인 ‘AI 활용, 위험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 지난 30일 전남 나주 소재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공개된 ‘지능형 AI CCTV’는 한전KPS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AI기술을 기반으로 송전철탑 및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기존의 단순 영상 기록 중심 CCTV와 달리 AI가 작업자의 위험 행동이나 출입 통제 위반, 보호구 미착용, 이상 동선 및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감지한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의 차세대 SRT ‘EMU-320’ 첫 열차가 지난 30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됐다고 31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상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현대로템 등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型) SRT 신조차량 첫 열차 출고식을 가졌다. 고속열차 공급좌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칸으로, 총 좌석은 503석이다. SRT EMU-320 영업 최고속도는 현재 운행 중인 SRT 300㎞/h보다 20㎞/h 더 빠른 320㎞/h이다. SRT EMU-320은 이달부터 매달 1편성씩 총 14편성이 적기에 출고될
국가철도공단은 노후화된 구로 제1철도교통관제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철도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기술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제1철도교통관제센터는 2006년 운영 이후 전국 철도망 확충에 따라 관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른 시스템 노후화 및 운영 한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단은 이번 기술조사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AI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양 관제센터 간 완전한 이중화 및 무중단 관제 운영체계를 확보할 방침이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12개월간 수행되며,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가까운 시일 내 추가 완화에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띠리 내년 1월 예정된 다음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부각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이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 9~10일 열린 회의에서 약화된 고용 시장 약화에 대한 완충장치 마련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3.50~3.75%로 결정했다.하지만 일부 위원들은 “결정이 매우 미묘한 균형 위에 있었거나,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선택도 지지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냈다. 또 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서울사옥에서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과 강철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도 임금협약에는 ▲전년 총액 대비 3.0%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기준 개선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코레일 노사는 지난 6월부터 모두 18차례의 교섭을 거친 끝에 지난 11일과 22일 잠정합의에 이르렀으며, 30일 체결식을 통해 임금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내·외부 어려운 과제들이 많았지만 노사 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는 노사가 함께 국민안전과 철도 서비스에 매진하겠다”고 밝
국가철도공단은 경주시와 함께 ‘구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주시청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구 경주역 부지는 현재 자산개발 사업 예정지이나 인접도로 부재, 고도 제한, 문화재 발굴 가능성 등 복합적인 제약요인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 중인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사업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구 경주역 개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반 여건을 정비하고 자산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개발 구상을 본격화할 방
◇임용▲중앙사고조사단장 김형석◇전보▲기획조정실장 양승혁 ▲ESG경영성과실장 신동영 ▲산업안전실장 이동욱 ▲중소기업지원실장 문병두 ▲건설안전실장 장경부 ▲교육총괄실장 김학진 ▲안전문화홍보실장 원진성 ▲AI디지털전략실장 박진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정재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보건연구실장 유재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역학조사실장 김현옥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이나루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운영실장 김태완 ▲대구광역본부장 안원환 ▲인천광역본부장 송석진 ▲대전세종광역본부장 심우섭 ▲경기광역본부장 김인우 ▲울산지역본부장 김종일 ▲충남지역본부장 오규헌 ▲전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초에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며 "이어 6~7일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전했다.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만에 다시 만나 한중 전략적동반협력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공급망투자와 디지털 경제 초국가범죄대응 환경 등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