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환율 상승세에 대해 "과거 위기 때와 달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오르더라도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환율이 오르는 것은 한미 금리차 때문도 아니고,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서도 아니다. 외국인은 오히려 채권을 사고 있다"며 "오직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독특한 쏠림 현상"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이어 정부와 한국은행,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4자 협의체' 논의와 관련해 "국민연금을 동원해 노후 자산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프레
울산광역시의 지역 기반 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했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의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공모전에서 안전분야 우수 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공단을 비롯한 에너지공단, 동서발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협력했다. 공단은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전손잡이는 야간에 시인성을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국 대학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K-철도 오픈강의(Open Lectur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공단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철도 관련 학과 학생 및 국민에게 개방형 교육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공공지식 확산과 산학 연계 강화, 미래 철도산업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3시에 시작하는 1부에서는 ‘스마트·AI 철도 기술 동향’을 주제로 철도혁신연구원장이 미래 철도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오후 4시 반에 시작하는 2부에서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수서역 건강기부계단 운영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지난 26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 청소년 2명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에스알이 올해 처음 추진한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으로 열렸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최종 선정한 뒤 개인별 환경을 고려해 청각보조기기 및 전동휠체어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활용된 기금 2000만원은 SRT 수서역 기부계단을 고객이 이용할 때마다 에스알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각각 10원씩 적립해 마련했다. 수서역 이용객의 일상 속 작은 참여를
산업현장에서 금속을 가공하는 기계로 통칭되는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6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협회장 계명재, 이하 ‘협회’)와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작기계 안전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기계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공작기계는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는 핵심 설비이다. 최근에는 IT기술과 네트워킹을 활용한 융·복합 공작기계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5일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 등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에 대해 공로를 포상하는 제도다. 코레일 본사는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고, 올해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도 모두 선정됐다. 코레일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지역과 학교를 잇는 ‘코레일형 이음학교’ ▲소외계층을 위한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26일 관내 공공부문 안전보건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고사망자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특히 공공부문 중대재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보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양 기관은 최근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및 중대재해 사례별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전남 동부권 철도망의 구조적 변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한반도KTX(가칭)’ 건설을 공식화하며, 전라선 철도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주 의원은 26일 이 구상을 도지사 공약으로 채택해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숙원 해소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해당 구상은 여수을 지역구인 조계원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처음 제안한 내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무총리 모두 “획기적”, “흥미로운 제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제안된 노선은 서울 강남(양재)에서 시작해 용인, 세종, 전주 또는 동전주, 남원·곡성, 동순천(광양)을 거쳐 여수에 이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KOSHA, 본부장 원방희)는 26일 훈련원공원에서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및 이륜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전에 실시해 한랭질환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 서울중부경찰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합동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동부와 공단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파특보 발표 시 한랭질환별 증상 및 응급조치를 올바로 알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시각적 안전성을 높여 산업현장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6일 KCC와 ‘산업현장 시각안전 환경조성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KCC는 규모와 설비가 복잡·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며, 특히 고령자, 외국인노동자 등 산재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 공감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표시나 위험구역 등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안전 표준 매뉴얼 개발 ▲산업현장 적용모델 제시 ▲시각안전 전시관 및 시범현장 구축 ▲관련 교육 콘텐츠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월곶~판교 제6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 작업 중 낙반 발생으로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여 도심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도권본부는 부상자 구조를 비롯한 비상대응 전 단계를 점검하고, 훈련 종료 후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신기술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건설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토목기업 외에도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양한 철도 분야 21개 기업이 참석해 총 31건의 신기술에 대한 모형과 시공 영상 등을 발주 및 설계 담당자 등에게 선보였다. 또한, 공단의 설계 부서와 기업의 담당자들을 1:1 매칭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2025년 11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경주시, 2위 서초구,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7,796,0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 분석을 했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광역자치단체의 영역 안에 있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의 종류로는, 자치구(특별시, 광역시 산하), 자치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