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와 일터의 건강한 변화에 앞장서는 ‘건강 파수꾼’ 직업건강 전문기관이다.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본보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을 만나 협회의 향후 비전과 포부를 들어본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와 일터의 건강한 변화에 앞장서는 ‘건강 파수꾼’ 직업건강 전문기관이다.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본보는 이복임 직업건강협회장을 만나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 이들이 펼치는 다양한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의 현장을 들여다 봤다.‘Who is 이복임?’ -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경산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보건학 석사,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8일부터 부산역에서 SRT 이용객에게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에스알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는 이날 승무팀장과 SRT 객실장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달라지는 열차 부가운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10월 1일부터 강화되는 열차 내 부가운임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개정된 주말 위약금 기준에 대한 내용을 부채에 담아 고객들에게 나눴다. 승차권 예약부도를 방지해 열차 실 이용객의 구매기회를 확대하고, 부정승차를 방지하긴 위한 취지와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며 고객 혼선 방지에 나섰다. 에스알은 오는 10월 1일부터 열차 부정승차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 자금조달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공단은 이번 발행을 위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ESG채권 인증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철도는 타 교통수단 대비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특히 고속철도 건설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상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해당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의 등 경제 6단체가 국회가 논의 중인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관련, 노사관계 악영향을 고려해 경제계 수정안을 수용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함께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성명은 노란봉투법이 노사 간 협의 없이 강행되는 데 대해 경제계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6단체는 "사용자 범위 확대와 노동쟁의 개념 확대를 내용으로
2025년 8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3,041,8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번 주 21~2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쏠려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Fed)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경제 전망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파월 의장이 고용 쇼크와 인플레이션 지수를 어떻게 평가하는 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점은 기준금리 인하에 걸림돌로 평가된다. 시장은 현재 9월에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다.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어플라이드 에쿼티 자문가는 "잭슨홀에서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신호가 나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을 중단하기 위한 정상회담을 가졌으나 휴전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앵커리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뒤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 우리가 합의한 여러 지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종) 합의하기 전까지는 합의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조금 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전화할 것이다. 내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사람에 전화할 것이며 난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해 오늘 회담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14일, 현대산업개발 김해 토목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점검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의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 요령 ▲폭염 대응 5대 수칙(물·바람·그늘·휴식, 보냉장구 활용과 응급조치 요령)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전국 체험교육장 4개소(익산⸱여수⸱담양⸱제천)에 폭염 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상시 노출되는 배달, 택배 등 이동노동자, 일반 시민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체험교육장에 폭염 쉼터를 마련했다. 폭염 쉼터는 각 체험교육장 1층에 위치하며, 8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쉼터에 20여석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을 위해 얼음물과 이온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자료를 배포해 폭염 재해 예방법을 안내하는 중이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3일 휘발성 물질로 인한 열차 화재 시험과 함께 승무원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호남차량정비단에서 열린 이날 시험과 훈련은 SRT 열차 내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열차 실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객실 내에서 휘발성 물질이 발화될 경우 연소특성과 확산 속도를 분석하는 한편, 화재 시 객실 승무원이 취해야 할 초동대응 매뉴얼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승무원들은 화재 발생 즉시 소화기와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승객대피 유도 및 상황보고 절차를 훈련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능력을 높였다.
2025년 8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근로복지공단, 2위 한국산업인력공단, 3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3,582,75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13일 평창, 영월, 정선 지역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지붕추락·질식재해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고 밝혔다. 축사 현장에서는 미끄러운 지붕과 노후화된 구조물에서의 추락사고, 분뇨처리 시설 및 사료 저장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황화수소·메탄가스에 의한 질식사고 등 다양한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이러한 사고 유형별 주요 원인과 예방법 및 작업 전 점검·환기·보호구 착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강조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축산업 현장은 여러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