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에 김순영 전 고용노동부 대전청 대전고용센터소장을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가천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고려대학원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용노동부 광주청 고용센터소장 ▲고용노동부 본부 건강증진팀장 ▲고용노동부 대전청 대전고용센터소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김순영 신임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1일 충남 아산에 있는 경부고속선 산동1교에서 관할 소방서와 ‘자동살수장치 급수지원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레일 온도를 식히는 ‘자동살수장치’에 공급하는 물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과 대응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은 저장탱크 저수량이 떨어진 상황을 아산소방서에 즉시 전파하고, 소방서는 신속히 급수차를 출동시켜 급수를 지원했다. 또 소방차량 진입로와 이동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코레일과 소방청은 폭염에 따른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위해 ▲급수 프로세스 ▲비상시 선로 직접 살수 ▲소방인력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백영종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SSG와 키움의 야구경기가 있는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대국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와 함께 동서식품 등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의 안전보건 단체 및 사업장 등이 참여했다. 일 평균 1만 6000여명의 관중이 방문하는 SSG랜더스 필드에는 이날도 많은 관중이 경기관람을 위해 찾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31일, 관내 건물관리소를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의 일환으로, 특히 건물관리업종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분한 물 제공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제공 여부 ▲개인 보냉장구 지급 여부 ▲응급조치 등이며, 공단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석 지사장은 “폭염은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협력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동사옥에서 30일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경영진 등 16명이 참석해 ▲철도안전관리체계(유지관리) 시설물 현행화 ▲열차운행위치 파악을 위한 자료 제공 ▲철도공동사옥 로비 환경 개선 등 철도시설안전과 운행선 인접 작업자 보호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철도발전협력회의는 공단과 공사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주요 소통 창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승강장 혼합도 완화 및 열차 승차 문화 개선 등 고객과 함께하는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과의 시간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SR이 되겠습니다!’를 표어로, 열차 지연을 방지해 정시 운행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고객 참여방안 안내에 나섰다. 에스알은 고객과 함께하는 열차 정시운행 방안으로 여유 있는 정시 승차, 혼잡구간 분산 승하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눴다. 또한, 정시운행 약속을 뜻하는 기념 시계를 나누며 정시운행 캠페인에 함께하길 당부했다.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시운행 캠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MaaS, 여름 바캉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 코레일은 전국 134개 철도역과 연계한 ‘렌터카’와 111개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또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는 ‘편의점 1개월 할인 구독권’을, 카셰어링 제휴 업체 롯데렌터카 G car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순영
대통령실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1일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또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다른 나라에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실장은 이어 앞으로 조성될 3500억 달러 규모 펀드와 관련, "한미 조선협력 펀드 1500억 달러는 선박 건조, MRO(유지·보수·정비), 조선 기자재 등 조선업 생태계 전
대통령실 "농축산물 부분 논의 전혀없고 합의된 바 없다"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에 대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며 대통령인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위해 3500억달러를 미국에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가로 한국은 1000억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30일 경남 의령군 소재 함양-창녕 간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와 추락·끼임 등의 재래형 사망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이사장은 작업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강조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인근에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의 마을 이장단을 만나 위로에도 나섰다. 또한 극한호우 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해 복구에 투입된 노동자에게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등 2차 피해도 심히 우려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