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19일 CJ ENM 일산제작센터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커피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K-팝과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지만, 공연 무대 및 드라마 세트장 설치 해체 등 제작 현장 근로자들은 여전히 추락이나 화재와 같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서는 프리한닥터 촬영 제작진 및 출연진(오상진, 김소영, 이지혜)과 월드 오브 스트릿우먼파이터(스우파) 무대 설치 근로자들에게 커피차와 음료를 제공해 폭염 온열질환 5대 기본수칙 전파 등 현장 밀착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온열질환 재해예방 캠페인 및 공사장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형석 지사장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 대비 온열질환 재해예방을 위해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장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재해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8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혁신할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0개 팀을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에 첫선을 보인 안전신기술 공모전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공단은 매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 기술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해 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54개 팀이 참가했으며 ▲기술 혁신성 ▲현장 적용성 ▲개선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기내 안전 관리용 보조배터리 열폭주 대응 파우치를 개발한 지포인트, 최우수상에는 파이네코(콘크리트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19일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활 지원을 위해 대전지역 청소년 보호기관 3곳에 총 2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공방만들래 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이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필품 구입과 청소년 공방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코레일은 청소년이 만든 목공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국가철도공단은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충북선 고속화 노반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개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 신고포상제는 공단에서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의 입찰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 봉양읍까지 약 85.5km를 직선화 개량하는 사업으로, 해당 구간 중 2~4공구에 대한 설계심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심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됐으며, 심의 과정에 대해 참여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국가철도공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교류회는 국토교통 분야 연구기관 및 산· 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공단의 주요 역할 및 사업 ▲미래 철도 기술 ▲K-철도 비전 등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철도혁신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KTCS-3)’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개발된 모의시험 장비를 통해 열차 자동운전(ATO) 기술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9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공단 서울남부지사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예측 가능한 사고는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월 취임 후 전국에 소재한 일선기관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산업특성을 반영한 현장 작동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현장경영은 서울남부지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특강과 간담회, 현장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남부지사는 서울 서남권의 주요 산업지역을 담당하며, 소규모 작업장이 밀집한 특성상 현장중심의 선제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김 이사장은 서울지역의 재해현황을 바탕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사장 조성돈)과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협력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해 국내 방사성폐기물 처리 수요 확대에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방폐물 관리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성,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산업 생태계 육성 등 실질적 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회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방폐물 관리 산업 육성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내 원자력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전망이다. 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인천 청라 B5-2BL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여름철 폭염과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는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북부 안전관리자 협의회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과 2025년도 대표 안전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커피차를 운영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부채 등 홍보물품을 배포함으로써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추락재해 예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이번 주말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18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장마와 돌발성 집중 호우에 대비해 안전한 철도운행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수립에 나섰다. 먼저 집중 호우로 인한 선로 침수, 낙석, 토사 유출 등에 대비해 선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또 배수시설 정비, 취약 구간 순찰 확대, 비상 복구장비 및 인력 사전 배치 등 단계별 조치를 취했다. 특히, 장마기간 자체 ‘경계’ 발령 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승객 안내를 위한 비상 연락체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8일 ‘AI감사 시스템’ 도입을 위한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실, 정보시스템부, 디지털기술개발센터 등 주요 관련 부서가 동참해 생성형AI 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 중인 다양한 AI 활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우선 감사 분야에서는 ‘KPS형 AI감사’ 시범도입 모델과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감사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고, IT 유지보수 및 연구개발 담당 부서는 ‘사내 챗봇’과 자체 개발 생성형 AI모델인 ‘KPS KARE’ 등을 활용한 업무 지능화 사례를 공유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18일 오전 11시부터 송탄산업단지 일대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가 폭염에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작업장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평택시기업투자과, 노동지킴이, 한국노총 평택지부, 평택근로자이음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부, 굿모닝 산업안전보건센터, 롯데칠성 안성공장, 롯데 웰푸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서울 상암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원종철 코레일 디지털융합본부장은 디지털 포용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 포용이란 모든 사회 구성원이 차별이나 배제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