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대전사옥에서 국가유산청과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25년 지어진 옛 서울역의 가치를 높이고 철도 유산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역사 원형 복원 및 보수 ▲서울역-광장-철도 공간 연계를 통한 유적 환경 개선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활용 방안 ▲100주년 기념행사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구 서울역사에 대한 관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용역’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적정한 선로작업시간을 확보해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선로작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로작업계획’이란 선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개량에 필요한 선로작업시간을 우선 확보해 수립하는 연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선로배분지침 제13조에 근거해 선로배분시행자인 공단이 매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신규노선 건설사업, 시설개량 및 유지보수 확대에 따라 선로작업계획 건수는 ‘2024년 3만1497건, 2025년 3만1506건, 2026년 3만8406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열차가
2025년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3위 서울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9,453,16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는 지난 18일 경상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보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역 내 주요 재해 4가지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6개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가족 참가자를 고려해 주방 및 촬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위험요소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휘웅 고용부 근로감독관은 “VR 교육처럼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경상남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스며들 때까지 사업장 안팎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 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산업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과 함께 ▲‘떨어짐’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산업재해 유형을 주제로 한 퍼즐 맞추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외국인 근로자까지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교육 효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8일 경기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5 화성 세계문화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대 금지 캠페인!, 안전한 일터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콘텐츠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재해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전모를 착용해보며 착용의 필요성과 보호 효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원의 교육경쟁력 강화 및 저작물 보호·분쟁 예방을 위해 안전원에서 제작 및 개발한 교재·실습교육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등록한 저작물은 교육용 교재 4종에 대한 어문저작물과 실습교육 콘텐츠 2종에 대한 컴퓨터프로그램 저작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을 완료했다.어문저작물의 종류로는 2025년 발간한 실무교재로서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시설 전문교육,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소방기술자, 위험물안전관리자로 교육용 교재 4종이다.컴퓨터프로그램 저작물 등록을 완료한 실습교육 콘텐츠 2종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소방시설 및 위험물시설의 점검, 관리방법 등 실습체험이 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6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6공구 현장을 방문해, 작업구·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도의 신뢰는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00개소 및 철도건설 현장 6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가 필요한 시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38차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를 주재하고, 인도·네팔 등 서남아시아 철도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철도연맹(UIC)은 전 세계 84개 국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철도 기구로, 철도기술 국제표준 정립과 회원국 간 정보공유를 위해 설립됐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1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UIC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제24차 경영위원회 및 제38차 지역총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도,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태지역 12개 국가 철도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앞서 코레일은 13
한전KPS(감사 이성규)는 지난 15일 신보령발전소 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위한 일일 ‘달리는 청(靑)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 ‘달리는 청(靑)카페’는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임직원이 정비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음료 및 간식을 청렴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행사다. 현장 근로자들은 잠시 짬을 내 커피 등 음료와 간식을 나누며 이성규 감사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한전KPS와 함께 정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도 초청해 음료․간식을 나누며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규 감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책
2025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인터넷진흥원, 2위 한국연구재단, 3위 한국과학창의재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2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447,7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5일 서울광역본부 교육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후 지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 시작된 전문건설업 안전보건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는 ‘2022~2024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받은 업체 대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에 해당한다. 아카데미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안전보건 경영·문화 ▲우수현장 참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례공유 및 평가 ▲위험성평가 실습·평가 등을 주제로 오는 6월 5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아카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은 15일 경기 여주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모와 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여부와 고위험 작업에 대한 2인 1조 작업 등 기본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준수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어로 구성된 사고예방 OPS(One Page Sheet) 를 제공하고, 대표 안전메시지인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제창하며,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튼튼한 건물을 짓기 위해서 기초공사가 중요하듯이, 빈틈없는 안전보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