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주요 재해 4가지에 대한 6개 언어 시청각 자료 제공

해당 교육은 지역 내 주요 재해 4가지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6개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가족 참가자를 고려해 주방 및 촬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위험요소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휘웅 고용부 근로감독관은 “VR 교육처럼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경상남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스며들 때까지 사업장 안팎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예고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