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3일 강릉원주대학교 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건설업체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평가 실습 등 안전보건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통해 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안전보건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실무자의 역량 강화는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무자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안전한 철도시설 확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태백선초리천1교 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위치한 태백선 초리천1교는 1956년에 준공된 노후 철도 교량으로, 교각이 하천 중앙부에 위치해 집중 호우 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가 우려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신설 교량으로 교체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경간장(교량을 받치는 기둥인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을 6경간에서 4경간으로 변경해 다리 밑 공간과 홍수 여유고를 확보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열차 운행은 유지하면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22일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州)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5만 2천㎡의 연면적에 생산 설비 3기가 설치돼 연간 45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성장 중인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등 유라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신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
코레일이 해외 진출 18년 만에 해외 철도를 직접 운영하고 정비하는 ‘글로벌 철도 운영사’로 도약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개통하는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메트로 7호선(MRT-7) 운영·유지보수(Operation&Maintenance)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RT-7은 필리핀 최초로 민간기업인 ‘산 미구엘(San Miguel)’ 그룹이 건설 중인 도시철도로, 케손(Quezon)과 블라칸(Bulacan) 사이 23km 구간에서 14개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22일 오전 산 미구엘 그룹 본사에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 라몬 앙(Ramon S. Ang) 산 미구엘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MRT-7 O&M 사업 계약 체결식을 했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철도 역
산업안전보건 협력 강화를 위해 주요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이선익)와 함께 22일 경기도 과천 소재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각 기관은 안전교육, 기술자료 지원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 이선익 K-water 한강유역본부장 등이 참석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다국어 번역본 출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공동 발간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 도서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과, ‘기후위기’, ‘탄소중립’ 내용을 풀어낸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양 기관은 오는 9월 몽골어·영어 등 다국어 번역본을 출간하고, 매립지공사에서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추진 중인 몽골 울란바토로시 나랑진 매립장 인근 소재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 가정 등에 10월경 번역본 도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저 내렸다.해당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빠지면서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는 운전 중인 차량과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남양주시는 신고 접수 직후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2일 대전본사에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청렴문화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독립적, 객관적 시각을 가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레일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아이디어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인권, 민사 분야 전문 교수와 변호사 2명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추가 위촉해 제도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웹진 ‘소방안전플러스’ 제34호 발간을 기념해 독자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소방안전플러스’는 계절별 화재 예방 정보, 생활 속 안전 수칙, 소방 관련 제도와 정책 소개 등 유익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전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소방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각 분기별 월말 4회 정기 발행되고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댓글 이벤트는 소통 가능한 댓글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 및 소방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된다.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내 웹진 ‘소방안전플러스’ 페이지에서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리드원 지식산업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도 제1차 공동안전관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면서 올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이란 안전보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보총은 지난해에도 170명을 선발해 전국 12개 지역에서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금년에는 서울, 김포·부천, 수원, 고양·파주, 의정부, 안양, 강원, 충남,
국가철도공단은 감사실이 소속 직원의 상습 무면허 운전에 대한 내부고발을 묵살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21일 정면 반박했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공단 감사실은 해당 직원의 도로교통법 위반 의혹에 대한 제보를 접수한 즉시 감사에 착수했다”며 “참고인 진술, 근무지 주차장 CCTV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관할 수사기관에 이달 15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부 고발자가 병원 CCTV, 톨게이트 통행기록, 내부 직원 증언 등을 감사실에 제공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임직원의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관련 사건에 대해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1일 관내 공공행정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공공시설 관리업무 수행과 관련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고용부와 공단은 서울지역의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서울시청, 관악구청 등 산하 7개 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등 안전보건업무 실무능력 향상 및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 간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장은 “시설관리공단
2025년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인천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341,3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