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여수엑스포역사의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여수엑스포역사 시설 개량공사’를 내달 중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리모델링하는 역사 공간은 지상 1층 1763㎡ 규모로, 기존에 분리돼 있던 콘코스와 2012년 신설한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통합하고 편의시설을 재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콘코스란 여객이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이용할 접객시설(대기, 매표 등)과 편의시설(안내, 휴게, 전시공간 등)을 설치한 장소다. 또한, 콘코스의 천장 구조물을 여수 바다를 형상화한 곡선 형태로 시공해, 많은 사람이 지역을 오가기 위해 이용하
2025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기술보증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의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1,083,5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심우섭 본부장이 지난 2일 포스코이앤씨의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4.67km, 왕복 6차로 교량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심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단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의 방문과 조언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3일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수서역 이용객에게 묘목 1000본을 나누는 행사에 나섰다. 에스알은 이날 수서역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과 함께 SRT 수서역 이용객에게 금사철나무와 방울철쭉 등 묘목을 나누며 나무심기를 장려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산불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함께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전국의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과 황폐해진 산림생태계 복원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4일 제21회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를 맞아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이정구),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삼척시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는 안전메시지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를 강조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 산재예방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예방 AI 혁신 자문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AI·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산재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법률, 의료,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도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대되며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산재예방 분야에서도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헌재의 결정으로 윤 대통령은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선고하며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파면으로 윤 대통령은 취임 1060일만에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됐다.헌재는 윤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중대한 위법 행위로 판단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은 국회와 다른 정치세력과의 갈등 속에서 헌법에서 제공하는 해결 방안을 통해 균형과 견제를 실현할 수 있었어야 했다"며 "국민을 설득해 정부를 이끌 기회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야당 지지자의 의사를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8명 만장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2일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은선)에서 사랑나눔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보총에서 후원하는 쌀은 영등포구 내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결식 예방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는 1987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재가노인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어르신일자리사업, 방문요양/방문목욕사업, 주야간 보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영등포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보총이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영등포 내 복지기관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권역 석면해체·제거작업 업체 1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석면해체·제거작업 안전성평가는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신뢰성 유지 및 질 향상을 위해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석면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여부, 보유장비의 성능, 보유인력의 교육이수 및 능력 개발 등을 평가해 5등급(S, A, B, C, D)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결과는 행정기관 또는 공공기관의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 등 업무에 활용될 수 있으며, 우수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면제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석면해체·제거작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개선을 위해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철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직원 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해 오송역 철로변 인근 배수로와 부실 맨홀의 취약 개소를 점검해 안전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아울러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녹지대를 정비해 쾌적한 철로변 조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했다.이승엽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오늘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오는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1층에서 제31주년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직업건강대상, 산업보건 분야 장기 근속 회원, 장기근속 직원 시상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폭염 속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폭염작업자 보호를 위한 정부정책방향(신욱균 고용노동부 직업건강증진팀 과장) ▲폭염작업자 보호를 위한 기술지원 방향(문현곤 안전보건공단 산업보건실 건강증진부 부장) ▲폭역잠업자 보호를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이윤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한편 지난 1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3일 음성군청에서 음성군, 음성소방서와 ‘기업 화재 및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 조병옥 음성군수, 장현백 음성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음성군 관내 기업체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재정지원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업체에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협력해 음성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안전문화 구축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음성 지역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