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장성군과 함께 백양사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여주역, 거제역, 정읍역 등에 키즈레일(철도역 어린이집)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조사했으나 낮은 출생률 등의 이유로 신규 개소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키즈레일 후속 사업으로, 돌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후보지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백양사역’이 선정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목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지난 24일 성남지청에서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공공 및 민간부문이 함께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용부 성남지청장을 추진단장으로 경기동부지역 6개 지방자치단체, 안전 및 보건협회, 상공회의소. 업종별 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인력공단, 노사발전재단 등 18개의 공공 및 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2025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등을 공유하고, 현수막 및 대표안전메시지, 위험표지판 스티커 등을 참여 기관 등에 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4일 대전 중구에 있는 성심당 본사를 찾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해결한 대표적 성공 사례인 ‘성심당 임대 계약’의 후속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공공 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이사는 컨설팅 만족도 의견청취 및 지역상생과 고객편의 향상 등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코레일의 ‘ESG 책임경영’과 성심당의 경영 철학인 ‘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에 대해 깊은 공감을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2025년도 안실단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부 성남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성남, 하남, 광주, 이천, 여주, 양평), 상공회의소 3개소(성남, 광주하남, 이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동부 물류협의체, 노사발전재단 등 관내 다양한 안전보건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안실단 사업배경과 지역단위 안전문화 확산방안을 공유하고 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4일 대전사옥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과 33개 지자체,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철도의 역할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는 “철도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지역경제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을 방문하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양양 KR 인재개발원에서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발대식 및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본부 안전수호대’는 감리원과 안전관리자를 4인 1팀으로 총 26개 팀을 구성해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의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출범을 공표했으며,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해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관리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앞으로 안전수호대 운영을 통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5년 3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대전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921,71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1일 서울역 선로 인근 작업 안전을 위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한화건설 주도로 착공한 이 사업은 약 3만㎡ 부지에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한문희 사장은 현장사무소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장비 배치 상태와 현재 진행 중인 서울역 연결 보행통로 시공 작업, 선로 주변의 흙막이 공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선로와 운행횟수가 많은 서울역 인근 철도보호지구(선로 30m 이내)에서 크레인, 항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사다리 작업 시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N 안전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조치 미흡으로 최근 5년(2019~2023년)간 전국적으로 사고사망자 168명, 사고부상자 2만200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도 최근 5년간 사다리 추락사고로 32명이 사망했고, 이 중 10명(31%)이 건물관리업에서 발생했다. 사다리는 더 이상 편리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업도구가 아닌 사망사고의 주요 기인물 중 하나가 된 것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공동주택관리소장 140여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18일 파주 신촌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의 사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메시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고용부와 공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으로 정하고 안전의식 고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추진됐다. 공단은 신촌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산업안전보건자료 및 안전물품을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윤기한 안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해역 구내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위해 다음 달 22일 하루 동안 KTX-이음 등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은 오는 4월 22일 서울(청량리)∼동해 구간을 운행하는 KTX-이음 10회의 출발·도착역을 강릉역으로 변경하고, 강릉∼동해 구간(강릉·정동진·묵호역) 18개 일반열차 운행을 중지한다. 운행이 중지되는 강릉∼동해 구간은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기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선·경인선 등 주요 노선의 노후 방음벽 개량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량 공사는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총 15.8km 구간의 노후 방음벽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개량 개소는 경부선 노량진~대방 구간과 경인선 주안~도화 구간 등 25개소로 약 7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노후 방음벽 개량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철도 인근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9일 공단 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및 협력사 등 울산지역 조선업 사업장 10개사 관계자 30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고위험업종에 해당하는 조선업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최근 조선업계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산업재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올해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안전보건관리 기술·재정지원 계획 소개와 사업장별 안전보건 개선사항 발표, 조선업 안전보건관리 강화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의 안전보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