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지난 27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심은 2022년 발생했던 전국 꿀벌 집단실종(봉군붕괴) 현상으로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금 전달에 나서고 있다.이날 농심이 전달한 지원금은 스마트 양봉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보급, 양봉 밀원수(꿀샘나무) 식목과 청년양봉농가 멘토링활동 지원에 활용된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은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BEAR(베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BEAR(베어) 캠페인은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의 북극곰 캐릭터 ‘코비’와 친환경에 관심 있는 기업이 협력해 물품기부와 다양한 ESG 활동으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은 “Better Earth for All, Right now”의 약자로 지구를 위해 지금 바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따르면 북극 해빙 소멸 시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270mm로, 평균적으로 해수면이 1cm 높아질 때 침수나 홍수 등으로 60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는다. 현재 북극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더스킨팩토리 쿤달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굿, 쿤!(Good, KU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쿤달은 (주)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쿤달의 ‘굿, 쿤!(Good, KUN!)’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문화사업 지원, 아동 및 청소년 복지 향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ESG 실천 캠페인이다. 쿤달의 이번 기부는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위탁가정 등을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뜻에서 실시되었다. 후원 물품은 쿤달의 샴
오는 삼일절을 맞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의기투합해 독도 삽살개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 고유의 토종견 삽살개의 2천 년 역사를 되짚어 보고, 삽살개가 독도에 오기까지의 흔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또한 일제가 토종견 말살 정책을 통해 동물 대학살을 벌여 100만 ~ 150만 두(추청치)의 토종견 모피를 수탈한 역사와 40년 뒤 삽살개 원형복원에 성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려준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2월 29일)을 앞두고 희귀질환 아동을 위해 특수영양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매년 2월 마지막 날로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 대한 사회국가적 인식을 높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 유럽 희귀질환기구에 의해 제정됐다. 2월 29일이 4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희귀성에서 착안된 것이다.희귀질환은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의미한다. 희귀질환의 경우 완치가 어렵고, 복합적인 증상 동반으로 투병 기간이 길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이에 삼표
지난 2월 20일 보건복지부는 2010~2014년에 태어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9,603명의 아동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과정에서 7,056명(73.5%)은 생존 또는 사망이 확인됐지만, 2,547명은 범죄혐의 의심, 보호자 연락 두절 등으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또한,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 미신고 된 6,179명의 아동 중 보호자가 외국인인 아동은 4,025명으로 확인된 바 있다. 전수조사조차 하지 않은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관심을 두고 진지하게 다루어야 할 때가 됐다. 그럼에도 21대 국회에 발의된 외국인 아동의 출생등록에 관한 법률은 수년째 계류 중이다.'우리가 여기에 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최근 부서장급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윤리․내부통제 공감교육’을 시행했다. 이성규 상임감사가 직접 주재한 이번 교육은 본사 처․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사업장별 처장들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등 1직급 이상 부서장급 고위직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과 세부실천방안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쌍방향 소통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성규 감사는 교육에서 한전KPS의 청렴 현주소를 위기상황으로 진단하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올해를 ‘청렴혁신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며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내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정월대보름(2월24일)을 맞아 색다른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블루허그는 지난 주말에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화창한 날씨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감안,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20여명의 블루허그 회원들은 단체활동보험에 가입하며 만전을 기했다.가족과 나들이에 나선 한 관광객은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기업 내 봉사 동호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깨끗한 환경과 맑은 봄하늘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앞서 블루허그는 지난 22일에 광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북 고창군청과 협력해 고창군 결식우려아동 70명에게 1년간 총 1만 8천 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으로, 전국 결식제로(ZERO)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한 202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지원한 도시락 수만 무려 130만 식에 달한다. 지난 23일 전북 고창군 고창군청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인재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 공동 ‘청렴혁신 원년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화합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홍연 사장과 김종일 노조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감이 청렴혁신과 내부통제 및 윤리인권경영을 공동 실천할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에 서명했다. 선포문에는 ▲청렴문화 조성과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노사감 공동의 목표 수립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 경주 등 노․사․감이 함께 실천하고 행동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전KPS는 청렴혁신 원년의 해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1일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 제공을 위해 기쁨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대안공간 개선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쁨나눔재단에서 운영 중인 청년대안공간은 ‘밥집알로’와 ‘카페알로’로 각각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카페에서 진로, 취업, 심리상담 등을 돕는 공간이다. 여기에 멘토 또는 전문상담가를 연결해 성인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밥집알로와 카페알로의 식사 공간 및 주방, 구조 등 시설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과 농∙축협 간 사료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사료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 11월 파주연천축협과 사료 거래 계약을 체결하며 원활하게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포천 지역의 신규 하치장을 계약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가 현재 매월 한수이북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약 2,000톤에 해당하며, 우선적으로 2월부터 파주연천축협 돈모닝 조합원 21농가에 매월 1,200톤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이번 사료 거래 계약 체결을 통해 디에스피드 이천 배합사료 공장에서
종합식품기업 하림산업은 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1억원 상당의 ‘더미식(The미식)’ 제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는 결식계층의 식생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푸드마켓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이다. 하림산업은 지난해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더미식 제품 약 5만개를 기부한 데 이어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일상을 선물하고자 추가 식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부 제품은 더미식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