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원 영서지역에 내리던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대설주의보와 경보는 모두 해제됐다.영동지역은 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이날 오후 3시까지 5~10㎝ 가량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자정을 기해 철원과 화천에 내려진 대설경보가 해제되기 시작, 홍천평지, 횡성, 춘천, 양구·인제 평지, 영월, 원주, 평창·정선 평지 순으로 주의보와 경보가 해제됐다.중·남·북부 산지와 영동 6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태백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1일 오전 8시부터 2일 오전 4시까지 적설량은 미시령 72.0㎝, 진부령 65.0㎝, 설악동 53.0㎝, 구룡령 49.7㎝, 양구 해안
이틀째 강원도 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국립공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2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설악산국립공원은 대설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지난 1일 낮 12시30분부터 전면통제를 시작했다.오대산국립공원은 1일 오후 3시부터 전면통제되고 있다. 월정사~상원사 간 진입도로는 개방되고 있다.치악산·태백산국립공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부분통제되고 있다.
2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아침까지 동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 살얼음 등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가 더 낮은 곳도 있겠다"면서 "날씨가 급변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해 시설물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요구된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임실 1.6도, 장수 1.8도, 전주 2.5도, 정읍·군산 2.7도, 남원·고창 3.0도 부안 3.2도, 순창 3.4도 등으로 어제
2일 경기남부지역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져 수도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들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1도·여주 영하 2도 등 영하 4~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시흥 7도 등 6~8도로 예상된다.경기서해안은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6~10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초속 4~8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서해중부먼바다도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5m로 높게 일겠다.경기앞바다는 초속 6~13m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
2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서쪽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눈이 쌓이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떨어져 다소 춥겠다.이날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전날부터 내린 비나 눈은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에서 새벽,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 영향으로 오후까지 이어지겠다.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충북 북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 산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1일 4선 의원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출됐다.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우위를 점했던 박 후보가 7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세론에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까지 나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총 득표율 69.56%의 지지를 얻어 30.44%를 얻는 데 그친 경쟁자인 4선 현역 우상호 의원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선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투표와 28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권리당원 및 서울시민
경북 경주에서 1일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3명이 됐다.A씨는 울산의 직장 동료가 확진되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경주 할머니 댁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할머니는 함께 생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경주시 관계자는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할 것”을 강조했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병의 잔여량 사용을 허용한 것에 대해 현장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논란이 일자 이를 진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백신은 정해진 용량과 용법에 따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제 생각에는 원래의 허가된 내용과 사용법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는 게 맞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7일 일선 의료기관에 백신 1병당 잔여량이 있으면 현장 판단에 따라 추가 접종을 할 수 있다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경기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는 기존 확진자 접촉 3명과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기존 확진자 접촉 3명 모두는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865명으로 집계됐다.
1일 전국에 내리는 비는 오는 2일 오전 그치겠다. 이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위가 찾아오겠다.기상청은 이날 "이번 비나 눈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내일(2일) 새벽에,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후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수도권과 충북북부, 경북지역에 내리는 비는 눈으로 바뀌겠다.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경기북부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다.내일 오후까지 강원, 충북북부, 경상권동해안, 제주도산지에는 30~80㎜ 비가 내리겠다. 경기동부, 충북(북부제외), 경상권(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1일 오후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다.대설특보는 산지에서 평지로 확대 강화되고 있다.이번 눈의 특징은 습설인 탓에 비닐하우스 붕괴와 소형 선박의 침몰이 우려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중·북부 산지와 강릉·양양·고성·속초 평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됐다.삼척·동해·인제·양구·정선·평창·홍천 평지와 태백, 횡성, 춘천, 철원, 화천, 남부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고 있다.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진부령 27.0㎝, 미시령 24.5㎝, 양구 해안 22.7㎝, 구룡령 11.0㎝, 강릉 성산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적극적인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거행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역지사지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면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또 "한일 양국은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며 함께 걷고 있다"며 "올해 열리게 될 도쿄올림픽은 한·일 간, 남·북 간, 북·일 간 그리고 북·미 간의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한국은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전남 함평의 마트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당 환자는 전남 862번째 환자로 등록됐다.전남 862번째 환자는 함평 지역 한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전날인 28일 기침·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함평군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이날 오전 10시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마트를 임시 폐쇄하고 소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또 마트 앞에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 마트 직원·손님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마트 직원은 21명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