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도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04명으로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전주 2명, 익산 1명이다.전주에 거주하는 1202번 확진자는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전주 TB피트니스센터' 이용자(전북 1184번)의 접촉자다. 그는 지난달 28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TB피트니스센터 이용자로 확인된 1203번 확진자도 지난달 27일부터 기침, 두통 증상이 나타났다고 도 보건당국은 전했다.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해당 피트니스센터 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었다. 피트니스센터 강사 1명, 이용자 28명, 이들의 지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지원하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다.추경안은 19조5000억원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강화된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액을 상향하고, 노점상과 임시 일용직, 문화·예술 종사자 등 이전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고용 취약계층이 포함될 전망이다.1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회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1차 추경안 편성을 위한 최종 조율을 마쳤다.정부는 당정청을 통해
1일 범야권의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양측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 결과 안철수 후보가 범야권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오늘의 결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야권 단일화 및 야권 승리의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 전 대표와 금 전 의원은 지난 18일 TV토론과 25일 유튜브 토론을 진행하고,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안철수 측 관계자는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론조사 비율을 공표할 수 없다고 지도를 받아서 말씀
3,1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LA편'에 관한 안내서 1만부를 LA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전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상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기증이다.특히 한국어 및 영어로 함께 제작됐으며, 전면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 및 기념관, 안창호 가족이 살던 옛집, LA에서 만나는 도산 안창호 관련 장소, 로즈데일 공원묘지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이
SKT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을 지속 이용한 어르신들의 장기 기억력이 13% 향상되고, 작업 기억력도 11.4% 향상되는 등 치매 발현 지연에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준영 교수 연구팀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기억훈련 프로그램이 노년층 인지기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이 의료정보학·헬스케어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의학인터넷연구저널'(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1999년 창간된 JMIR는 SCI(과학인용색인)급 학술지로, 의료정보학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상을 가졌다.연구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으로 이틀 연속 300명대로 발생, 누적 9만명을 넘어섰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38명이다.주말과 3·1절 등 휴일 영향으로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어들었지만 경기 이천 골판지 박스 제조공장과 경북 포항 남구 교회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여전히 전국적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특히 3·1절인 이날 다수의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는 집회 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5명이 증가
1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최대 80mm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5도, 동구·중구 6도, 옹진군 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0도, 동구·중구 9도, 강화군 8도, 옹진군 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비가 내
전날부터 남부지방 등에서 시작된 비는 1일 중부지방 등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다. 많이 내리는 곳은 최대 100㎜ 이상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1일 "(비는) 새벽 6시까지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면서 "이번 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라권은 내일(2일) 새벽 3~6시 사이까지, 경상권·제주도는 오전 9~12시 사이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그러면서 "강원영동은 내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지겠다"고 덧붙였다. 전날부터 충청도·남부지방·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특히 기상청은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강원산지에는 이날 오전 9~12시 사이부터, 그 밖의 강원도는 낮 12시에서 오후 3시 사이
27일 하루 동안 121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 누적 1차 접종자 수가 2만322명이 됐다.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은 지금까지 112건으로 모두 두통·발열 등 예방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경증 사례였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총 2만322명이다.접종 첫 날인 26일 백신을 맞고선 이튿날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된 616명을 포함해 총 1만9105명이 접종한 데 이어 둘째날인 27일에는 1217명이 추가로 접종했다. 접종 통계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추가 접종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1명, 경기 303명, 부산 146명, 광주 141명, 전남 109명, 경남 44명, 울산 30
전국 집값 상승 여파로 미분양 주택 물량이 22년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713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달(1만9005가구)에 비해 9.9%(1만875가구) 줄었다. 이는 국토부가 미분양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이다. 종전 최저 기록은 2002년 4월 1만7324가구였는데 이보다 더 줄어든 것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3월 정점(16만5641가구)을 찍고 이후 점점 줄어들었다. 최근 몇 년간은 4~6만 가구 수준을 유지했다.하지만 최근 들어 집값과 전셋값이 전국적으로 치솟으면서 미분양 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지난해 2월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대구 시민들이 진행한 방역 운동에 대해 "전국 최초이자 세계의 모범이 된 참여 방역의 원형"이라며 "세계가 인정한 대구의 품격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자랑"이라고 치켜세웠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2.28 민주화운동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다.정 총리는 "차디찬 풍설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봄의 희망을 열어갔던 2.28 대구시민의 정의로움을 기억하겠다"며 "한국 민주화운동의 뿌리인 2.28 민주화운동이 합당한 평가를 받아, 61년 전 대구를 시작으로 민주
충북 청주·진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70대 A(청주 609번, 충북 1756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25일 기침, 오한 등 증상을 보여 이튿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4명(충북 1758~1761번)은 28일 오전 양성 확진됐다. 이날 청주에 거주하는 50대 B(1757번)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진천군에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50대 부부(충북 1762~1763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이들은 지난 26일 확진된 20대 C(충북 1743번)씨의 부모다.C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D씨의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조세심판원 소속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28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세종청사 2동 4층에 근무 중인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직원이 지난 27일 오후 8시2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직원은 지난 25~26일 세종청사로 출근했으며, 27일 오전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자 검체검사를 실시했다.청사관리본부는 직원 확진 소식에 같은 부서 동료 직원들에 대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 또 조세심판원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은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2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도 차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