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이어진 사법 절차 속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 복귀 문제를 둘러싼 목소리도 다시 나오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을 “정치검찰의 최대 희생자”로 규정하며 당 차원의 복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4년째 일상이 정지돼 있고 약 550일을 구치소 독방에서 지내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삼인성호의 억울함으로 구속 초기 분노했던 그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며 김 전 부원장이 겪어온 시간을 거론했다.그는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김 전 부원장이 하루빨리 국회에 입성해 정지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 전 부원장의
더불어민주당 박남수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호 공약인 ‘국내 1호 친환경 목조(Mass Timber) e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3단계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박 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33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타 후보의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행정적·현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다.◇ “경마공원 유치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공약... 4대 불가론 제시”박 후보는 로드맵 발표 전, 최근 지역 내에서 거론되는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교통 대란 △부지 확보 불가 △사행성 조장 △정부 입지 기준 미달 등 '4대 불가론'을 제기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티 뮤지엄은 △(Time)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Train)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Tomorrow)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이번 공모전에는 15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사전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수서역에서 ‘열차는 나무를 싣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묘목 약 2000주를 무료로 나눴다.또한, 이날 에스알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은 산불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 수칙 안내 책자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과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나섰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기후위기와 산불발생 증가로 산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국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산불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3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를 방문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양장항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양파주지사에 도착한 김 이사장은 전 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산재예방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이후 고양장항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도 한국에 대해서는 15% 별도 관세율을 적용키로 하자 제약바이오 업계가 안도하고 있다.하지만 철강 알루미늄 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서는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혀 한국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다만 미국과 별도의 무역 합의를 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미 의약품 수출에서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 3월 1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층 장헌홀에서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본부 관계자 2명, 관내 소방관서 실무자 52명, 안전원 관계자 4명 등 총 58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교육 안내 및 과태료 처분 등과 관련해 안전원과의 원활한 소통창구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통체계 개선과 현장 실무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정창우 안전원 경기지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 3월 31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물운반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운반용기 적재 및 고정 방법 ▲비상 대응 및 응급조치 등 위험물 운반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군부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내용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2일에 고용노동부 및 관내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함께 중·소규모(50억 미만) 건설현장의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건설업 사망사고 중 약 55%를 차지하는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단의 2026년 핵심 추진 사업인 ‘건설업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공사금액 50억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스템비계, 영구형 추락방지시스템, 채광창 안전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최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일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서울지역 산재예방전략을 점검하고 용산구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서울지역 산재 사망사고의 비중이 높은 건설업·건물관리업에 대한 서울광역본부의 맞춤형 예방 전략을 고도화하고, 수립된 대책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광역본부는 건설업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대형 건설현장에서는 기술점검 시 협력업체 소장을 직접 참여시키는 공감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집중 투입하는 등 공사 규모별 맞춤형 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하나다. 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코레일은 기존 4개역 5개 매장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도권전철역과 동대구·부산역 등을 포함해 15개역 17개 매장으로 확대했다.코레일톡 메인 화면 하단의 ‘커피&빵’ 메뉴에서 픽업할 역과 매장,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결제하면 된다.코레일은 KTX 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2일 인천 남동구 소재 지하철 역사 내에서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대 슬로건을 활용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감정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호조치 이행 자율점검과 집중관리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