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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고양파주지사 현장경영…‘안전점검·내부통제 강화’ 당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3 16:06

대형 건설현장에서 추락재예 예방 현장점검 병행

3일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 5번째)이 고양장항지구 내 주상복합건설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3일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 5번째)이 고양장항지구 내 주상복합건설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3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를 방문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양장항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양파주지사에 도착한 김 이사장은 전 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산재예방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이후 고양장항지구 내 대형 주상복합건설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관내 건설현장 사망사고 61명 중 절반 이상인 34명이 추락으로 인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반영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대형 현장의 추락재해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점검반은 비계, 개구부, 고소작업대 등 취약 구간을 직접 살피며, 안전난간 및 추락방호망 설치 상태와 근로자들의 안전대 체결 여부 등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건설현장의 산재 예방은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적인 노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사업주와 현장 책임자께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공단 또한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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