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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온·오프라인 병행 '제2회 전공박람회' 개최

입력 2026-05-18 09:41

- '여행' 콘셉트 기반 전공 부스 및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
- 250명 자율전공학부생 대상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기회 제공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학생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제2회 전공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학생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제2회 전공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의 체계적인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제2회 전공박람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교내 학생회관 드림라운지 및 야외 공간 일대에서 열렸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은 이보다 앞선 4일부터 15일까지 연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여행'을 주요 콘셉트로 삼아, 학생들이 각 학과(부)의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 현장에는 전공별 부스가 마련돼 세부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교수 및 재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이뤄졌다.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2026 제2회 전공박람회'에서 교수 및 재학생 멘토와 전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학교 학생들이 '2026 제2회 전공박람회'에서 교수 및 재학생 멘토와 전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이와 함께 온라인 전공 탐색 영상인 ‘여행가이드’, 멘토-멘티 페스티벌, 탐색·전공·진로 존(Zone)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동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체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250명을 기준으로 총 409명(중복 포함)이 현장 부스 등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성범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전공을 스스로 찾고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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