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콘셉트 기반 전공 부스 및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
- 250명 자율전공학부생 대상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기회 제공

이번 박람회는 시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교내 학생회관 드림라운지 및 야외 공간 일대에서 열렸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은 이보다 앞선 4일부터 15일까지 연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여행'을 주요 콘셉트로 삼아, 학생들이 각 학과(부)의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 현장에는 전공별 부스가 마련돼 세부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교수 및 재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이뤄졌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체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250명을 기준으로 총 409명(중복 포함)이 현장 부스 등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성범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전공을 스스로 찾고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