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립발레단 출신 이산하 해설 및 시연…어린이 눈높이 맞춘 9곡 연주
- 세종어린이발레아카데미 수강생 특별 무대 포함…5세 이상 관람 가능
-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까지 춤음악 소개…9월에는 ‘맛있는 클래식’ 이어져

'꿈나무 토요음악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종예술아카데미의 교육 시리즈다.
이번 공연의 진행과 해설은 전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이산하가 맡았으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발레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18세기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 시대에 이르는 유럽 춤곡 9곡이 연주된다.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일부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베버의 '무도에의 초대' 등 고전 춤곡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쇼팽의 '레 실피드' 무대에는 '세종 어린이 발레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참여해 발레 동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춤추는 클래식> 공연은 2021년생을 포함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