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단 인근 역사에서 10대 슬로건 활용 핵심 메시지 전파

이번 캠페인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대 슬로건을 활용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감정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호조치 이행 자율점검과 집중관리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건강장해 예방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 감정노동 고위험 사업장 및 업종을 중심으로 보호체계 구축 컨설팅과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