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서원구에 거주하는 3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무증상자인 A씨의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A씨는 전날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2시20분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의 동거가족은 3명이다.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A씨는 청주 601번, 충북 1708번째 확진자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20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는 119명으로 늘었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후 20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10명은 국내 감염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2명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19건이다. 영국 변이 100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 13건, 브라질 변이 6건 순으로 파악됐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감염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새로운 유행은 아니다"라며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6명으로 집계돼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이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46명이 증가한 8만6574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200명대 후반(8일 288명)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이후 평일 검사량이 반복되고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12~16일 300~400명대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6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19일 561명, 20일 446명으로 줄었다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600명 규모로 발생하면서 맞는 이번 주말, 3차 유행 재확산 여부를 판가름할 갈림길에 섰다.방역당국은 충남 아산시와 경기 남양주시 공장 대규모 집단감염이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던 이번주 평일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설 연휴 이동에 따른 감염 양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번 주말 이후에도 증가세가 계속된다면 거리 두기 상향 조정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보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8일부터 2개월 넘게(6
19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는 2만7208명으로 증가했다.순천향대병원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수가 150명대를 넘어서는 등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 사우나, 학원 등에서 감염확산이 지속되는 양상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55명이 감소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7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감염경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7명(누적 163명), 강북구 사우나 관련 3명(누적 51명), 송파구 학원 관련
주말인 20일 전북지역은 맑은 날씨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초봄처럼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대기질이 좋지 않아 호흡기 관리가 필요하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남원 영하 2.2도, 순창 0.0도, 임실 2.4도, 장수 5.4도, 전주 6.1도, 고창 8.8도, 군산 9.6도, 정읍 9.5도, 부안 10.7도 등을 보이고 있다.낮 최고기온은 군산 13도, 진안·고창 14도, 무주·장수·익산·정읍·김제·부안 15도, 전주·완주·임실·순창 16도, 남원 17도가 예상된다.케이웨더 대기오염예보(WHO)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유입되고 정체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다.바람이 강해 대비도 필요하다. 아침까지 서해안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7.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특히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부산에는 초속 8~14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
토요일인 20일 아침까지 수도권에는 바람이 초속 5~11m, 순간적으로는 초속 15~20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일요일인 21일까지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여주 1도 등 영하 2~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2도·시흥 11도 등 9~13도로 예상된다.아침까지 낮은 구름이 끼면서 내륙 산지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지역이 있겠다.또 남서~서풍기류가 유입되면서 밤에는 습도가 오르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습도가 낮아져 건조
2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전날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 영상권을 기록하지만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21일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가 되겠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이날 아침까지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또 밤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산 2도,
토요일인 20일 제주 지역은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기온은 16~18도다. 전반적으로 평년 기온을 훨씬 웃돌며 포근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3.0m로 높게 일겠다.21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도 조금 더 오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 속에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요일인 20일 낮 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 해안지역은 5도 내외가 되겠다"며 "낮 기온도 올라 중부지방은 10도 내외, 남부지방과 강원동해안은 15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포근한 날씨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21일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따뜻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9~19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주요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7명, 교직원 4명이 늘었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19일 0시 기준 학생·교직원 확진자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 4명, 고등학생 2명, 유치원생 1명이 추가됐다.교직원은 중학교에서 2명,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각각 1명씩 총 4명이 추가됐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내 한 초등학교에선 형제·자매인 학생 2명이 지난 18일 확진됐다. 두 학생은 의심증상이 나타나 17일 검사를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검사를 받았다.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할 한 유치원에선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해당 유치원 원아는 어머니 확진에 지난 17일 검사를 받고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4명과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부천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확진자 접촉 5명 가운데 2명은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