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 및 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마련됐다.공단은 지붕공사 및 달비계․사다리 작업 시 떨어짐 사고, 화물 운반 및 상․하차 작업 중 부딪힘 사고 등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재래형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 기술지도 시 사고예방 핵심사항을 개별 사업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8일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터널이자 길이 50km 국내 최장 철도터널 구간으로, SRT와 KTX, GTX-A가 운행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핵심노선이다. 열차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상으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물 360도 실습교육 콘텐츠 3종(옥내저장소, 옥외저장소, 옥외탱크저장소)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콘텐츠는 학습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위험물 시설을 360도 특수촬영기법과 컴퓨터 3D그래픽 등을 활용한 현장 실사기반의 정기점검 실습콘텐츠이다.특히 학습자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로서, 위험물시설의 정기점검 실습뿐 아니라, 법령정보, 퀴즈 등을 통해 흥미와 교육효과 증진을 목적으로 개발됐다.위험물 360도 실습교육 콘텐츠는 PC,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
오는 2026년 11월 청취보조장비 의무설치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공공시설 현장의 대비가 여전히 부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사장 유영설, 이하 '한난협')는 '텔레코일존 체험크루' 활동 결과를 공개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난협의 체험크루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 시민이 짝을 이뤄 민원실, 공연장, 복지관, 버스정류장 등 각종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텔레코일존 설치 현황과 실제 작동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 점검 결과는 우려를 키우기에 충분했다. 시설 표지에는 텔레코일존이 설치된 것으로 표시돼 있지만 시범사업이 끝나면서 장비 운영이 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18일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9개사와 함께 ‘2026년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고사망 재해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재해예방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락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공단과 민간재해예방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기관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담은 현수막에 서명하고,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대 설치 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오는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무대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대형 구조물 설치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현장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NH농협카드와 열차승차권 구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승차권 결제에 ‘NH 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때 ‘NH Pay’를 선택하고, 생체인증이나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다음달부터 해외카드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대금 정산을 NH농협카드가 전담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NH Pay’ 이용 활성화, 연계 상품 개발 등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할 예예정이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NH농협카드와 협력해 고객이 열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국가철도공단은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 몽골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공모를 통해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 검토 ▲경제성 및 재무성
2026년 3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서울대학교병원, 3위 부산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75,583,84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홍흥석 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소식에는 고양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여 홍 후보의 시장 도전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양시의 도약을 위해서는 경제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인물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홍흥석 예비후보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13일 서울 지역 질식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협업해 공공발주 밀폐공간 작업 질식재해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서울지역 금천구 상수도 누수공사, 도봉구 정화조 내부작업 등 맨홀 내부 밀폐공간에서 작업자가 진입해 작업하는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지방자치단체 발주·도급이 이뤄진 공사로 입찰단계부터 체계적인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13일 서울남부지사 7층 대강당에서 ‘공공발주 질식재해 예방체계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질식재해 예방업무
품절 대란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가 봄옷을 입고 돌아온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