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희 본부장 “글로벌 무대 완성의 시작과 끝은 현장 노동자와 관람객 안전”

오는 21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이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글로벌 행사인 만큼, 무대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이에 서울광역본부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대형 구조물 설치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현장의 안전 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투입된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서울광역본부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고소 작업 노동자의 추락방지 조치 ▲임시 가설 구조물의 체결 상태 점검 ▲중량물 인양 시 하부 통제 여부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 작업 절차 준수를 당부하고,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수칙이 현장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독려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글로벌 무대 완성의 시작과 끝은 결국 현장 노동자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노동자의 안전이 공연의 성공과 국민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 지도를 마지막까지 면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