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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추미애, ‘추추선대위’ 특별위원회 가동…핵심 공약 직접 챙긴다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01 19:34

반도체·AI·평화경제 등 13개 위원회 구성...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 'UP'
추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전문성·정치력 결합해 도민 체감 성과 창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페북 캡처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페북 캡처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핵심 공약을 총괄·점검할 ‘추추선대위’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했다.

이번 조직은 경기도 미래 전략과 민생 의제를 후보가 직접 챙기기 위한 컨트롤타워 성격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평화경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적 약자,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원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정치적 결집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민생·미래전략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각 위원회는 해당 분야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조다.

반도체전략위원회는 경기 남부권 초광역 클러스터 조성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AI대전환위원회는 산업·행정·교육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마련한다.

평화경제위원회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와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도시교통생활위원회는 주거·교통·생활SOC 확충을, 에너지대전환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민생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사회적약자동행위원회는 장애인·어르신·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규제혁신위원회는 수도권 규제 개선, 재난안전위원회는 생활 안전망 강화, 건강복지위원회는 의료·복지 체계 확충을 각각 맡는다.

자치분권과 국제교류 분야도 별도 위원회를 통해 정책 연계성과 외연 확장을 꾀한다.

추 후보는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전략을 직접 챙기는 핵심 기구”라며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그러면서 “경기도 현안은 정치력과 추진력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며 “확실한 원팀 체제로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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