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3일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청렴·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기관장 주관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개최하고 청렴경영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중 이사장을 포함한 상임감사, 임원 및 간부 등 총 26명이 참석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경영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김 이사장은 올해 첫 공식 청렴행사를 통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청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공단 임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4일 경기 광주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요양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굴착면·지반 침하, 단부 추락 등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살폈다. 또한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을 전파하고 OPS(One Page Sheet)를 배포했다.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해빙기에는 공사재개와 얼었던 지반이 녹아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산재 취약시기에 해당된다”며 “작업 전 핵심점검사항을 확인하여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및 OPS’는 안전보건공단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일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전날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4일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건설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지청장 이상목),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 인천북부 현장소장 협의체, 안전관리자 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건설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참석자 전원은 안전실천 결의를 다지고 올해 관내 건설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또한 계양산 둘레길을 걸으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대 기초안전수칙이 담긴 OPS(One Page Sheet)와 홍보물을 전달했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업계 종사자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4일 동탄역에서 화재예방 홍보활동으로 ‘소화기 체크 1·2·3’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소방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동탄역 입주기관 및 이용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동탄역은 이날 역사 내 체험부스를 운영해 △소화기 압력게이지 녹색 눈금 확인 △본체 및 안전핀 상태 점검 △월 1회 소화기 흔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점검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이용객이 직접 점검 과정을 확인하고 참여하도록 구성해 생활 속 안전관리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동탄역은 온·오프라인 화재예방 홍보를 정례화하고, 입주기관 소방 핫라인 운영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장비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및 고온환경에 노출되는 작업장의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식 에어컨·제빙기 등 온열질환 에방장비 구입 및 임차비용의 최대 70~80%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서울남부지사 관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기계기구금속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화학및고무제품제조업, 금속제련업), 건설업본사, 시설관리및서비스업, 도·소매업, 운수창고업, 음식업 등 폭염 고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민과 철도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의 결의를 다졌다.같은 날 김 신임 사장은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타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올해 중 개통을 위해 3일부터 사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며,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전점검 완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무엇보다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달 28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GTX본부는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대한건설보건학회 백은미 회장(가톨릭대학교 교수)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와 OBS가 함께 하는 전국민 안전캠페인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백은미 회장이 참여한 캠페인은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08:25, 11:25, 17:55, 20:55이다.백은미 회장은 “건설 현장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다”며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바로잡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관리자는 사고와 질병을 막는 핵심 인력이며, 노동자의 건강이 지켜져야 현장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백 회장은 “대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등이 제기한 ‘여수 성동힐링센터’ 관련 의혹을 전형적인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주 의원은 이번 의혹 제기가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여수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는 가짜뉴스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논란이 된 성동힐링센터는 2015년 당시 성동구민 1만 395명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부지가 선정된 공공 정책 사업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시설이 1박 3만 원 수준으로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