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후원으로 다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난치병 학생에게 의료비 93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돕고자 강북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협력해 추진한 위기아동지원사업의 하나다. 지원 대상 학생은 선천적으로 소장이 짧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반복적인 입원과 의료비 부담으로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해당 학생은 강북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육복지사 사업’을 통해 발굴됐으며, 이후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의 위기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지
원광대학교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와 전북IT산업협회가 전북특별자치도 ICT/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31년까지 8년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협약식은 지난 20일 원광대 학생지원관 산학협력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광대를 비롯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자치도, 익산시, 전주시 등 지역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 ICT 인재 양성 및 기술 혁신,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전북RICE지능화혁신연구센터장인 강선경 교수와 (사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지대학교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섰다.상지대는 오는 28일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긴급 장학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지 119장학’ 제도를 통해 가계곤란이나 개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피해 지역이 확대될 경우 지원 대상을 더욱 늘릴 방침이다.총학생회 또한 피해 복구를 위해 4월 초부터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단과 소방공학과, 조경산림학과 학생들이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 지역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
경동대학교는 지난 26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기숙사생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 상반기 관·학합동 화재 대피 및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경동대는 반기별로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은 ▷신고 및 상황 전파 ▷피난 유도 및 인원 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되어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방구난차 및 살수차 등 10여 대의 대규모 장비도 동원되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을 주관한 경동대학교 김금찬 취업복지처장은 “최근 경남 일대에서 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성실로부터 마스크 49만장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 감염원으로부터 호홉기를 보호하할 수 있는 KF-94 인증제품으로 9,790여만 원 상당이다. 전북교육청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도내 각급 학교에 전달해 미세먼지와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각각 ㈜성실에서 마스크를 받아 지역 내 학교에 자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성실은 1997년 유·소아와 성인 내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출발해 현재 KF-94마스크, 성인복, 골프웨어까지 생산 노하우를 갖춘 OEM 전문기업이다. 정태두 대표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탄핵심판 집회가 3개월 이상 지속되어 인근 학교 피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통학 안전이 위협 받고 집회 소음에 따른 학습권 침해가 심각함에 따라 학교 안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통학안전대책반을 3월 27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에 대규모 집회 관련 '대규모 집회·시위 관련 통학로 안전 대책'을 시행한 바 있으며, 변론 기일 및 집회일에 인근 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 안전 강화 방안은 주변 유·초·중·고·특수 등 11개교를 대상으로 주변 학교를 5개 중점 장소로 지정해 매일 20명을 통학안전대책반으로 배치
최근 사교육비 급증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에서 공유학교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2025년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기 프로그램은 모두 29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472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방과 후·주말에 이천 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와 거점활동공간에서 꿈을 키워간다.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모든 아이가 도자기를 빚듯이 꿈을 빚는 이천형 지역교육협력 브랜드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생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 밖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경기마을교육연구소는 3월 17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개교하여 3월 27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문화 위탁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여 공교육 진입의 기초를 다지고,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2025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운영기간은 2025년 3월부터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지역 학교와 교육활동을 담은 추억 앨범 ‘나 때 한 장’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 지역의 교육 역사와 학생들의 시대적 일상을 기록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대상은 2010년까지 전남 지역 학교 및 교육활동이 담긴 사진이다. 학교 전경, 학생 활동, 학생들의 일상이 잘 드러난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으며, 전남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은 ‘전남교육통’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우편(전라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 앞)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사진은 반드시 본인 소유여야 하며, 원본 또는 복사본(스캔)으로 제출하면
전라남도교육청은 27~28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일반계고 학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진로 · 진학 직무연수를 열고, 학력 향상과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일반계고 91개교의 학교장과 교감 182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격차 해소, 학생부종합전형 대응력 강화, 온라인학교와 드림스쿨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특히 2025학년도 전남 대입전형 결과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일반고의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혜를 모은다.대입전형 결과 분석은 전남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를 통해 일반고 91개교에서 제출한 9,619명 학생의 53,890건의 지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
재경 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곽영길)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체육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우수 인재 장학금 지원은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8개 학교 9개 종목에 500만 원씩 전달됐다. 지원 대상 학교는 △전주고 야구부, 농구부 △전주공고 축구부 △전주근영여고 배구부 △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부 △군산상일고 야구부 △이리고 축구부 △남성고 배구부 △전북제일고 핸드볼부 등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재경 전북도민회 곽영길 회장을 비롯해 8개 학교 교장, 감독교사 등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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