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타면 재, 연기,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으로 바뀌지만 모두 다시 모으면 태우기 전 원자의 총질량과 같다는 질량보존의 법칙, 원자 덩어리인 사람은 죽어서 화장, 매장을 해도 몸을 이뤘던 원자는 모두 자연에 남아 다시 동식물 몸이 될 수도 있어 세종대왕 몸을 이뤘던 일부 원자가 지금 내 몸 속에 있을 수도 있으니 불생불멸인가? 이런 미시세계의 신기한 인연이나, 인간, 시간, 공간 사이 거시세계의 인연으로 사는 우리 삶은 얼마나 신비로운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주민자치가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신재협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 시장은 행사장을 돌며 전시와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민선 9기 최우선 현안으로 규정하고 공정 지연 원인 규명과 사업 정상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용우·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 시·구의원, 인천시 교통국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 200명의 주민들도 함께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박 시장은 사업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마지막 고비에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떠나 민주시민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검찰개혁 입장 밝힌 추미애…"도정 소홀함 없을 것"추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정 취임 열흘이 지나 대강의 도정 운영 기조를 밝힌 뒤 주말 오전을 이용해 검찰개혁과 관련한 걱정되는 부분을 잠시 언급한다"며 "그러나 도정에는 한 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추 지사는 윤석열 정부 시기의 국정 운영을 언급하며 "윤석열 집권과 내란은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정책회의를 판교 AI혁신클러스터에서 열고 인공지능(AI) 산업을 경기도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AI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해 AI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최근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입주기업과 정책 담당자,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장애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문제를 교육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하며 평택지역 장애학생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을 제안했다.안 교육감은 10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장애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격려하고 특수교육의 실질적인 진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날 박람회는 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한경국립대학교가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슬로건으로 공동 개최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장애 아이들과 부모들의 가장 큰 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의료 인공지능(AI) 혁신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잇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미래첨단도시 용인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의료기술 육성과 산·학·병 협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기흥호수 환경정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쳤다.이 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의료 AI 활용과 디지털 의료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지역 학교를 긴급 방문해 시설 안전과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평택 신한고등학교와 평택중학교, 라온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9일 중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 일부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가장 먼저 신한고등학교를 찾아 교실과 체육관의 누수 피해를 직접 살폈다. 이번 집중호우로 교실과 체육관 천장의 텍스가 파손됐으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기흥호수의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실천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기흥저수지의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제거제 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이하 서울강서캠퍼스)가 지난 7월 10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분야의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관심 직무를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등명중학교 1학년 학생 109명이다.서울강서캠퍼스는 청소년들의 직무 관심 영역을 분석하여 총 8개의 학과가 참여하는 직업 체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체험 학과는 빅데이터소프트웨어과, 디지털콘텐츠과, 보건의료정보과, 주얼리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사이버보안과, 스마트금융과, 외식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열고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계획보다 실행을 앞세운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의 필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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