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이 시장이 2일 처인구 역북동에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을 비롯해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등 모두 6명의 용인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후 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 가운데 이번이 가장 많은 규모다.이날 격려 자리에는 이 시
자이C&A가 청년의 시선으로 회사의 사업과 기술, 직무 등을 소개하는 첫 공식 청년기자단을 운영한다.자이C&A는 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자이C&A 청년기자단 1기' 발대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청년기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청년기자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직무, 구성원 등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기자단은 매월 1회 오프라인 취재를 통해 현업 담당자를 만나 사업과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터뷰와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취재 결과는 각자의 블로그를 중심으로 콘텐츠로 제작하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534명, 정원 외 137명 등 총 1,67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시모집의 핵심 키워드는 '수험생 부담 최소화'와 '전공 선택권 극대화'다. 학생부교과와 종합전형 모두 면접을 전면 폐지하고, 의학과(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할 경우 수시 6회 지원 범위 내에서 최대 6개 전형에 복수 지원이 가능해 수험생의 촘촘한 지원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간호학과 지원자는 교과 및 종합전형 내의 다양한 세부 전형에
오랫동안 자녀를 부양하지 않거나 연락을 끊었던 부모가 자녀 사망 후 상속을 요구하는 분쟁에서 해당 부모의 상속권 자체를 박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는 개정 민법에 따라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거나 학대 등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상속인에 대해 가정법원이 상속권 상실을 선고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이른바 '구하라법'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제도는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됐다. 헌법재판소 결정일인 2024년 4월25일 이후 개시된 상속에도 적용된다.상속권 상실이 확정되면 해당 상속인은 상속분뿐 아니라 유류분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유언으로 재산을 받지 못한 상속인이 일정 비율의 재산을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가 캐나다 현지 문화축제에 참가하며 첫 해외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8월 28일과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타운센터공원에서 열린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스쿠아를 현지에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푸드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성결대는 행사 현장에서 스쿠아를 활용한 대학 브랜드 콘텐츠를 전시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난 4월 교내에 처음 공개된 스쿠아가 해외 무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
NGS 정밀의료 기업 셀레믹스가 미국 암 임상진단 시장에서 검사매출과 연동된 수익모델을 가동한다. 미국 현지 파트너에게 암 진단 기술을 허가하고, 검사 순매출액의 20%를 로열티로 받는 동시에 진단키트를 반복 공급하는 구조다.셀레믹스는 미국 Achieve Diagnostics, LLC(AchieveDx)와 라이선스 및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계약 종료 90일 전까지 어느 한쪽이 갱신 거절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AchieveDx는 셀레믹스의 NGS 기술과 제품을 활용해 미국에서 암 관련 임상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선급금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잡고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6개월 장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양대는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실습 프로그램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투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보상, 판매, 주거복지 등 본인의 전공과 연계된 공공기관의 실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은 기존의 단기 체험형 인턴십과 달리 반년 동안 실제 부서에서 정규 업무를 보조하는 장기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고, 공공기관의 조직문화와 업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교원그룹은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프로바이오 멀티 바와 칫솔·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생활·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거제와 통영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피해조사를 거쳐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도 지난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에서 고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고객에게 위약금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가 강릉경찰서와 손잡고 대학가 일대의 치안 인프라 강화 및 범죄예방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8월 6일부터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가 원룸촌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은 강릉경찰서가 추진하는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과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 가톨릭관동대 주변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정밀 분석하고 방범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고 1차 폭염 대응 사업비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체결한 재난 대응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한다. 희망브리지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전국 단위 사업을 총괄한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 5000명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용품을 전달한다.지역별 상황에 따른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경로당 옥상 차열 도색과 냉방기 설치, 무더위 쉼터 버스와 골목 살수차 운행 등이 포함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영상 중심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다른 사람이 제작한 영상의 일부를 자신의 콘텐츠에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뉴스 영상을 잘라 해설 콘텐츠를 만들거나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쇼츠에 삽입하고, 온라인에서 찾은 영상을 기업 홍보물이나 광고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영상 제작자로부터 삭제 요청이나 손해배상 요구를 받거나 플랫폼에서 저작권 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영상저작권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특히 “영상 전체가 아니라 몇 초만 사용했다”, “원작자 이름과 출처를 표시했다”, “원본을 편집해서 새로운 영상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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