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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을지대, ‘교육·연구·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맞손’

입력 2026-01-27 12:13

(좌측부터) 을지대학교 총장 홍성희, 상명대학교 총장 김종희. (사진제공=상명대)
(좌측부터) 을지대학교 총장 홍성희, 상명대학교 총장 김종희.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6일 서울캠퍼스에서 을지대(총장 홍성희)와 대학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재학생·교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상명대는 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로 협력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을지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및 의료 인프라 연계 교육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을지대에서는 홍성희 총장, 성호중 기획조정처장, 김은주 교무혁신부처장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이광옥 대학원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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