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경복궁의 밤에 펼쳐진 새로운 장면도 좋았지만, 나 혼자 궁궐의 세월 생각하면서 본 고요한 몇 장면도 좋았지! 그래서 성불사의 밤 시와 노래가 나왔을까?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 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오는 16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배우 박진희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다국어로 제작한 환경영상 '바다의 아마존, 잘피숲'을 국내외에 공개했다.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카본' 잘피숲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또한 잘피숲의 가치를 알려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잘피를 가꾸고 지켜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누리꾼의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일(1)회용품 사용을 제로(Zero·0)로 줄이겠다는 손 동작이 담긴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제로 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윤 대표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에 앞서 잡코리아는 이미
엊저녁 인왕산 노을 바라보며 임금님 손님 맞던 외소주방에 입장, 상궁 시중 받아 12첩 도슭(도시락) 수라상 먹으며 국악 김상, 각자 초롱불 들고 여기저기, 장고(장독대), 명성황후 비극 건청궁 거쳐 임금님 안내로 기념 사진 찍은 향원정이 2시간 궁중생활 끝, 귀갓길 광화문 옆 모습이 왜 그리 쓸쓸하지? (참가 1회 35인, 1인 6만원)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경상북도 독도 문화산업 콘텐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위촉식에서 서 교수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함께 향후 애니메이션 '독도 강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로 합의했다.진흥원은 지난 2016년 강치 캐릭터를 바탕으로 악당들로부터 독도를 지키는 내용의 극장판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방영한 뒤 초중등학교에 교육 자료로 배포했다.이번에는 '독도 강치'와 함께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과 모험을 펼칠 수 있는 TV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 교
8.23에도 뜬 무지개 올린 이여복님 감사, 1주일에 3번 서울 하늘에 뜬 무지개 못 본 분 아쉬울 듯, 워즈워드 시 생각, "무지개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라, 어릴 때도 그랬고 어른된 지금도 그러니 늙어서도 그러리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이만 못하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내 생애 하루하루가 자연에의 경건으로 이어지길"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학생봉사단 ‘마중’에서 기획한 ‘지그제그 ZIGZEROG’ 영상제가 오는 9월 16일(토) 오후 2시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그제그 ZIGZEROG’ 영상제는 ‘지그제그 ZIGZEROG’는 ‘마중’의 2023 ESG 경영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작품 상영 기회를 부여하고 디지털 탄소발자국의 경각심을 제고하는 영상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상제는 강연과 영화 상영의 총 2파트로 나누어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 상영 파트에서는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불멍’, ‘이방인’, ‘골든아워’, ‘친환경의 충돌’ 이 상영된다. ‘스포트라이트 팀’의 ‘무엇
지난 8.30 저녁 서울 하늘에 뜬 무지개를 어제 뒤늦게 올렸더니, 배서웅님은 29일엔 쌍무지개(진한 무지개 바깥쪽 희미하게 보임)가 떴었다면서 사진과 댓글, 은행에 오래 근무하다 퇴임한 뒤 안정된 생활에 성당 다니며 마음이 여유로워서 하늘 자주 올려다 보나? 사진 찍은 각도 보니 여러 곳에서 찍은 듯, 감사!
보름달이 크고 밝았다는 지난 달 동쪽 하늘, 십여일 전 저녁 서울 하늘에 뜬 무지개, 몇 사람 봤을까? 풀섶에서 울다 나온 귀뚜라미, 이 거미는 왜 흰색 × 거미줄 쳐 놓았을까? 긴긴 생명의 끈이 끊기지 않고 두 벌레가 지금 여기에 살아 있기까지 해와 달은 몇번이나 하늘을 돌았을까? 우주의 신비, 생명의 신비!
2023년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연세대학교, 2위 서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815,448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경복궁 안 국립민속박물관, 어머니가 베 짜시던 베틀, 아버지가 쓰시던 지게, 풍구, 탈곡기가 이젠 민속 전시품 됐으니, 불과 한 세대에 많이 변한 세상, 영상으로나마 본 다듬이질, 어머니와 누나가 하던 그 때 그 모습 그 소리! 해방, 독립, 6.25, 4.19, 5.16, 산업화, 민주화 과정 모두 지켜 본 우리 세대, 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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