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중앙교수회관에서 ‘2026 해외인턴십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상명대는 ‘해외인턴십교류센터 GIS(Global Internship Service)’와 협업을 통해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재학생 중 휴학생을 포함한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동포기업 해외인턴십과 미국 인턴십 단계별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최근 채용 동향 및 현지 한인기업의 종류와 직무 특성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실제 해외에서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12월 11일 오후 6시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간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 한준호 최고위원, 염태영·김문수·김영호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 등 친명계 인사들과 영화배우 박준규, 가수 김범룡, 영화감독 신철승,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유택, 의학박사 오한진·명승권 박사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 관악구 시·구의원 및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천범룡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년 관악에서 살아오며 청춘을 바친 남부야학 시절의
얼마 전 카톡으로 청첩장을 하나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기꺼운 마음으로 경조사를 챙기기도, 그렇다고 모른 척하기도 애매한 사이입니다. 예전 같으면 종이카드로 청첩장이 왔을 테지만 지금은 클릭 몇 번만으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낸 사람 입장에선 보내도 괜찮은 사이인지 고민했을 수도 있지만 받은 사람은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솔직히 더 적응이 안 되는 건 청첩장이나 부고장에 적힌 경조금 받는 은행계좌입니다. 모바일로 받은 청첩장에는 ‘마음 전하실 곳’이라는 이름으로 신랑 신부 이름과 양가 혼주 등 각자의 명의로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송금, 카드결제, QR코드까지 있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주)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주)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풀무원식품(주)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미래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전사 AX(AI Transformation)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AX혁신실은 김
통일신라 때 지었다는 개암사 정문 기둥에 예쁜 무늬 새겨 인상적, 대웅전 뒤 바위가 아름다운 조각품, 상사화는 봄에 잎 났다 진 뒤 꽃 피는데, 여기 꽃무릇은 9월에 꽃 피고 진 뒤 가을에 잎새 나 겨울 난다니 상사화와 반대, 백제 사찰 내소사는 당나라 소정방이 왔대서 붙은 이름? 전나무 숲길로 유명, 전설의 부부 느티나무 나이가 1천년, 7백년, 긴 세월 살아 온 거대한 나무에 경배!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캠퍼스)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약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중음성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HER2(사람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세가지 단백질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커 두 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무한당’(팀장 김성규)이 종이 신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확장 플랫폼 ‘QRoad(큐로드)’를 개발하고, 오는 12월 11일 가천대학교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옥천신문이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Tech for Impact Campus)’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무한당’ 팀은 서울대,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팀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의 옥천신문을 비롯한 지방 저널리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에 참여했으며, 지난 한 학기 동안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무한당’ 팀이 주목한 핵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학술대회인 ‘ACM/SIGAPP SAC 2026’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ACM/SIGAPP SAC’은 응용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제출 논문의 약 24%만이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이번 발표 논문으로 선정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학생 연구팀의 논문은 ‘A Novel Self-Supervised Learning Framework for Pattern Recognition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via Graph-based Phenotype-Genotype Relation Modeling(그래프 기반 표현형-유전형 관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회복지학전공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공감·돌봄의 전문영역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상처를 이해하고 삶의 변화를 돕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고령화, 빈곤, 청소년·가족 문제 등 복잡한 사회문제가 커지는 지금, 사회복지학은 미래가치가 더욱 높은 핵심 전공으로 자리하고 있다.AI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복잡한 사회문제를 조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일은 오롯이 인간 전문가의 몫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톨릭관동대 사회복지학전공은 기술로는 대신할 수 없는 ‘휴먼서비스 전문직’
KT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 3인을 대상으로 평판조회와 검증 절차에 들어가면서, 기업 내부의 인사 평가와는 별개로 외부 환경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가 아니라, 정치권의 개입 우려와 KT 노조의 반발이 동시에 작용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KT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두 외부 세력이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정치권은 내부 출신 후보, 특히 박윤영 후보에 대해 연일 부담을 주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KT 내부에 누적된 구조적 병폐와 폐쇄성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으며, 내부 인사가 CEO로 선임될
<승진>◇전무▲ 주식운용본부장 문성복 ▲ 자본시장본부장 김민 ▲ 경영지원실장 명재열◇상무▲ 구조화상품담당 김용강 ▲ 법인파생영업팀장 조영준 ▲ 프로젝트금융2팀장 임종철 ▲ 복합금융2팀장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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