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컴패션 식량지원 캠페인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테이블 포 올은 한국컴패션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나눔 캠페인이다.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외식·음료 업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모금과 채리티 디너, 해외 비전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올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전액 케냐 식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컴패션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가정
용인특례시가 용인중앙시장의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편의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4일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엄선희)가 출품한 ‘모일장(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이 열리는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축하고 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기물집하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장 특성 살린 공간 설계 ‘호평’당선작 ‘모일장’은 시장 내부 보
인천시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섰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백범로 26 일원에 위치한 남동정수장에 하루 30만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존처리와 활성탄흡착 공정을 도입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 과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맛·냄새 유발 물질과 미량 유기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공정으로 평
경기도가 24일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향상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 1만1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기존 1만명에서 1만1300명으로 확대했다.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한다. 월 급여는 385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인공지능(AI)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강력하게 추진해 온 AI 중심 도시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 1번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가 주관한 핵심 AI·스마트도시 공모사업 7개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84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 613억원과 도비, 기타 외부재원을 포함한 674억원을 유치해 전체 예산의 약 80%를 외부 재원으로 충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 이상의 성과로 지방재정의 부담은 최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따돌림과 신체적 폭력은 피해 학생에게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남길 수 있다. 피해 학생과 보호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를 통해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폭력 행위의 범죄 혐의가 뚜렷한 경우에는 학교 조치와 별개로 수사기관에 고소해 가해 학생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가해 학생의 행위가 확인되면 연령과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소년법상 보호처분이나 형사재판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폭행 사실이 기록된 상해진단서, 협박과 욕설이 담긴 메신저 대화 캡처 화면, 피해 사실을 날짜별로 정리한 기록,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내역 등이 자료로 검토될 수 있다.사실관계와 객관 자료를
유명도에 비해 완독률은 그렇게 높지 않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특히 전반부가 좀 지루하게 전개됩니다. 사자가 먹고 남은 고기를 하이에나가 발라 먹고 거기서 남은 찌꺼기와 골수를 먹어야 할 만큼 인간은 생태계에서 낮은 지위였습니다. 그런 인간이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 올라설 수 있었던 건 ‘인지혁명’과 그후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완성됐다는 얘기를 저자는 다양한 논증을 들어 설명합니다. 종교를 위협할 정도로 발달한 과학혁명이 무르익은 요즘은 정확하고 논리적인 설명이 있어야 사람들이 믿습니다. 숫자로 증명하고 감정변화까지 뇌의 반응을 통해 분석해냅니다. 심지어 사랑까지 측정이 가능한 데이터로
성남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시는 24일 시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AI 기반 돌봄 서비스와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첨단 기술 기반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 서비스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AI가 안부 묻고 위험 징후 분석…고독사 예방 기대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시민경청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시흥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임 시장은 경청회 현장에서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할 예정이다.◇시민과 함께 그리는 민선 9기 청사진시민경청회는 오는 25일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26일 시흥
시세 차익 노리고 돈 거는 건 같지만 느긋하게 기다리나, 단기 차익 노리나 차이 뿐, 그러니 빚투(빚 내서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내 투자), 주가조작 같은 심리? 어린이까지 온 국민 온통 주식 관심으로 코스피 9000은 투자 열기, 투기 열기? (서민은 소외감) 근로소득보다 투자수익, 저축보다 투자 시대로 급변 중인데, 돈 때문에 시골서 개구리 잡는 소년과 도시에서 주식 투자하는 소년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간 짧은 감사의 글이 안양시의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진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실현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백초등학교 교통 감사 엽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과 시 관계자, 민백초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해 통학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학부모와 행정이 함께 만든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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