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9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662명(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했다.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학위증서 수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2026 한동대학교 JOIN+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재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으로 구성된 한동대 파견단은 현지 사립대학인 재정경제대학교(UFE) 학생들과 연합 단위를 구성해 교육·문화 교류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노력 봉사를 지양하고, 현지 대학생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세부 일정을 공동 기획하는 '국제 학습공동체' 형태로 운영됐다.우선 지역 공헌 활동은 울란바토르 인근 비정부기구(NGO) '원 스카이 인터내셔널(One Sky International)'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국 학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20일 공감홀에서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유산기부 활성화와 웰엔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 기관은 유산기부자와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장례·추모 서비스를 연계한다. 장례상담과 장례지원, 추모예우, 유가족 안내, 유품정리 등을 지원한다. 유산기부자가 상담을 요청하면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장례·웰엔딩 서비스도 안내한다.필요한 경우 엔딩플래너를 통한 맞춤형 상담도 연계한다. 웰다잉 설계부터 장례·추모식과 종교의식, 영정사진, 추모영상 등을 상담한다. 생애사 기록과 유품전시, 무연고 장례 절차 상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두 기관은 삶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병목안 시민공원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처이자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교육 중심지로 조성한다.시는 21일 병목안 시민공원 일원에서 추진한 7826㎡ 규모의 ‘수리산 맹꽁이 및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생태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2026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진행됐다.특히 사업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에 기존 벽천광장 주변에 서식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와 올챙이가 새로 조성된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에게 저당 영양음료 72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이다.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2020년부터 운영해온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끼니 공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옹진군과 148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부터 지역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달 말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10회에 걸쳐 영양음료 7200개를 추가로 전달한다.지원
서울이 2026년 8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거제와 부산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7648만757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한 빅데이터는 지난 7월 6204만9261개보다 23.27% 증가했다.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토대로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거버넌스 분석에도 가중치를 부여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의 세부 지표 가운데 브랜드소비는 전월보다 3.74% 줄었다. 브랜드이슈는 10.45%, 브랜드소통은 60.47% 증가했다. 브랜드확산은 3.97% 감소했다.서울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거북섬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철인3종대회를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도시 시흥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일원에서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대회는 참가자의 경기 수준과 운영의 다양성을 고려해 스프린트와 스탠다드(올림픽)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와 사이
수원특례시가 내달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마켓,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 여러 부서가 운영하는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한 행사로 공연과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주요 공연은 내달 5일 ‘거리로 나온 예술’을 시작으로 같은달 6일 ‘스테이지 온’, 12일 ‘제30회 수원백중제’, 13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 순으로 열린다.이어 20일에는 ‘만석 힐링예술축제’가 펼쳐지고, 27일에는 야외에서 영
절도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함으로써 성립한다. 절도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했다는 객관적 사실과 함께, 이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이용·처분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되어야 한다. 여기서 불법영득의사란 권리자를 배제하고 타인의 재물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이용하거나 처분할 의사를 의미한다. 단순히 일시 사용할 의도였더라도 사용 과정이나 점유 시간, 반환 방식 등에 따라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될 수 있다.절도죄는 범행의 형태와 시점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진다. 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해 타인의 재물을 훔치면 야간주거침입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수원과 포천, 하남, 화성 등 4개 지역에 조성한다.도교육청은 21일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4개 지역의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공간에 교육·돌봄·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교육·생활 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총 100개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5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9개, 2025년 6개, 2026년 상반기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수
성남시는 21일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야간 시간대에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통제 시간은 같은기간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낮 시간에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이번 통제는 수내교 전면개축공사 가운데 분당 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 ‘거더’ 설치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통제 시간에는 수내교 양방향 차량 통행이 모두 제한된다. 수내교를 이용하려는 운전자는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을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시는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야간에 공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운전자들이 통제 일정을 사전에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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